오늘의 주인공은 딱새 입니다.
'딱 보니 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딱새는 지빠귀과에 속하며 14센티미터 정도의 작은 새입니다.
앉아 있을때는 머리와 꼬리를 까딱거리며
산림의 가장자리, 덤불, 공원, 아파트의 정원등에서 살고있습니다.
딱새 암컷
첫댓글 아주 전문가 수준인것 같습니다.....혹시 사진 작가 아니신가요....부럽습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진작가는 아니고, 지난해 12월부터 새가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새에 대해서도 아주 초보적인 수준입니다
첫댓글 아주 전문가 수준인것 같습니다.....혹시 사진 작가 아니신가요....부럽습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진작가는 아니고, 지난해 12월부터 새가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새에 대해서도 아주 초보적인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