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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는 기독교회가 아닌 것이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기독교회 자리에서 기독교회 행세를 하고서 기독교회를 미혹하여 무너뜨리는 기독교회의 대적이고 원수 그 이상의 이상으로서 사탄의 회중이다. 너무 과한 지적이라 여길수도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WCC에 대해서는 무슨 말로 공격해도 부족하다.
WCC는 성경을 가지고 인용도 하고 성부, 성자, 성령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고백도 하고, 예배도 하고, 찬양도 하고, 헌금도 하는데 왜 기독교회가 아니라고 하는가? 기독교회가 아니라고 하는 근거가 무엇인가?
아래는 WCC가 1990년도에 발표한 바아르 선언문 내용 일부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WCC가 왜 기독교회, 즉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닌지 함께 논해 보기로 하자.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어로 쓴 것이 기독교회이다.)
The Bible testifies to God as God of all nations and peoples, whose love and compassion includes all humankind.
성경은 하나님에 대하여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하나님이시며, 그 사랑과 은혜가 전 인류를 포용한다고 증언하고 있다.
WCC는 위 바아르 선언문 내용뿐만 아니라 그 동안 언론을 통해 발표한 여러 내용들과 2013년도 WCC부산총회에서 발표한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라는 선언문을 통해 밝힌 내용이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이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인류는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것이다. 바로 이점이 WCC가 기독교회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분명히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 맞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인류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이라는 점도 맞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 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기독교회가 있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없다. 있을 수가 없다.
그런데 WCC가 있지 않는가? 라는 반문을 하게 된다. 바로 그점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 중에 단, 한 사람도 기독교회가 있을 수 없는데도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행세하고 있다. 그것도 성경을 가지고 있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고백도 하고 헌금도 하고 기도도 하고 예배도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WCC라고 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김철수네 가족의 족보에도 없는 남의 사람 홍길동이네가 김철수네 가족의 족보를 가지고 김철수네 가족의 행세를 하는 것과 똑 같은 존재들이 WCC이다.
WCC가 성경을 가지고 인용도 하고 있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고백도 하고 있고 헌금도 하고 기도도 하고 하나님을 예배 하는 이 모든 것은 이리가 덮어쓴 양의 탈이다. 이것을 벗기면 정체가 나타나는데 그 정체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WCC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기독교회의 옷을 입고 기독교회 자리에서 기독교회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WCC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기독교회적인 것들로 치장하고서 자신들이 기독교회인냥 둔갑한 자들이다. 이에 세계 많은 교회가 속고 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중에 단, 한 사람도 기독교회가 있을 수 없다. 그런데도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면서 존재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란 말인가? 라는 반문이 주어지게 된다. 그렇다.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들과는 출생과 신분이 완전 다르다. 만약 WCC처럼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중에 속한 기독교회가 있다면 그는 WCC기독교로서 죄인들이며, 율법의 저주아래 있는 상태이며,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 곧 사망에 이르게 되는 사람들이다.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 언약에 의하여 예수 믿음으로 태어난 새 생명, 새 사람들이다. 우리 기독교회도 전에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서 죄인이었고 율법의 저주와 사망권세 아래 갇혀 있었고 묶여 있었다. 그런 우리 옛 사람이 이 세상과 이 세상사람들로 부터가 아닌, 하늘로 부터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예수 믿음으로 새롭게 태어난 새 생명, 새 사람이 기독교회이다.
그러므로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해서 살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인류와는 완전 다른 사람이고 출생의 기원이 완전 다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출생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혈통으로 태어나는 육신의 자녀이다. 그러나 기독교회의 출생은 아담으로가 아닌,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하늘로부터 이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출생이고 사람들다.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예수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이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러나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이라 하여, 하나님께로 태어난 사람으로 주장하고서는, 하나의 인류이고 종교만 다를뿐 같은 형제라고 주장하며,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고 주장한다.
한국교회 여러분 ! WCC의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한국교회안에서 울려퍼지고 있는 소리에 귀를 세워 들어 보라. 대부분 WCC사상이 만연되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고, 그에 따른 행동, 이 세상 사회구원을 추구하고 있으니 말이다.
기독교회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인가? 아니지 않는가? 기독교회는 하늘로 부터 이 세상에 임하신 예수 믿음으로 죄인된 옛 사람이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 새 사람으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 기독교회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WCC기독교 처럼 기독교회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다면, 그는 죄악된 세상 안에 있는 것이고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것이며, 심판과 그에 따른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하고 멸망해야 하는 자이다. 우리 옛 사람도 전에는 그런 상태이었고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저주의 죽임당하심과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임을 당하고 장사지낸바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다시 태어난 새로운 사람이 기독교회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지만, 이 사람들은 흙에서 태어난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다.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지만,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죄악된 세상이고 죄인들이고 죄인들이 살아가는 죄악된 세상으로서 죄와 율법의 저주와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멸망당할 세상이고 죄인들이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이 사람들이 아니고 이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다.
이 세상과 이 세상 사람들에 속하지 아니하신, 하늘로 부터 임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이 기독교회이다. 그러나 WCC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 자신들의 정체를 그간 밝혀 왔었다. 그런데도 세계 대부분의 교회들이 WCC와 같은 동류가 되고 같은 패거리가 되어 버린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께로 지으심을 받아, 하나님께로 나온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함에 미혹당해 버렸기 때문이다. 여기에 속한 사람들 중에는 단, 한 사람도 기독교회가 있을 수 없다.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하늘로 부터 임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나야 그 사람이 기독교회이다. 그러므로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도 않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도 아니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만약 기독교회가 이 세상에 속하였거나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면, 그는 WCC기독교이다. 그는 구원받은 존재도 아니고 예수 믿음으로 거듭난 존재도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한 죄인들로서 멸망한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면 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이 주어진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다. 이 세상은 죄악된 세상이기에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하늘로 부터 오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존재하고 있다. 에수 그리스도는 기독교회가 태어나 존재하고 있는 장소다.
요15:4 내 안에 거하라 ....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6:7 ---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
롬 16: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
롬 16: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
고전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후 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
고후 2:17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12:1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
갈 1:22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들이 .....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
엡 4:32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골 1: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
골 1:28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살전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
벧전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
벧전 5:14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 사람들이지만, 죄악된 세상이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죄인들로서 멸망한다.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
롬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
WCC는 주장하기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것으 앞세워, 그러므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 세상 인류사회에 일하신다는 것을 하나님의 선교라고 명명하고서 일치로서 이 세상 인류사회 평화를 목적하고 추구한다. 이러함에서 WCC는 자신들의 사악한 사탄의 정체성을 나타내었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가 성경이 말하심을 따라 말하기를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의 피로서 죄 씻음을 받았다, 예수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간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죄인들로서 멸망한다라고 하는, 이 모든 것들이 다른 종교에 대한 차별이며, 다른 종교에 대한 존중함이 없는 배타적인 정신이라며, 기독교회가 종교우월성을 나타내어 타 종교와 분쟁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문제 삼아 이 모든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주장들을 하지 못하게 성경과 성령을 인용해서 모조리 덮어버린 것이 2013년도에 WCC부산총회에서 발표한『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 선언문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성령으로 온통 이 세상과 이 세상 모든 만들들과 인류에게 역사하신다고 말이다. 거짓말의 아비 마귀가 하니면 할 수 없는 거짓 증거하는 WCC이다.
한국교회 여러분 ! 속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하나님께 지으신 이 세상 사람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은 맞다. 그러나 이 세상은 감옥이고 이 세상 사람들은 감옥에 갇혀서 멸망하는 죄인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원수관계이고 불화관계이고 하나님이 없는 상태이고 소망도 없는 인류 세상이다. WCC는 이 같은 사실 자체를 숨기고 말하지 않는다. 죄악된 세상을 죄인들의 낙원으로 만들고 있는 WCC이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것도 아니고 이 세상 사람들도 아니다.
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었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자들로서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장소에 거하고 있다. 이 장소, 예수 그리스도안에 거하시는 하나님과 하나가 된 것이고 화목한 관계가 된 것이고 가까운 사이가 된 것이고 하나님이 있게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장소 밖을 떠나서는 동서남북, 위 아래 어디에서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 만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없다. 그리스도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고 화목한 관계가 된 것이고 하나님이 있게 된 것이다.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
엡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요일 5:20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고후 5: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한국에 있는 모든 교회를 속였다. 무엇을 위하여 속였다? WCC총회를 유치하고서 개최하기 위해서다. 통합교단과 NCCK는 자신들이 유치하고 개최하려는 WCC총회를 위하여 WCC가 성경 말씀위에 굳게 서 있다고 한국교회를 속였다. WCC는 성경으로 거짓 증거와 사기를 치고 있었고 성경을 악용하여 종교다원주의 사상을 만들어 이를 통해 기독교회를 미혹하여 기독교회로 무너뜨리고 있는 반면에, 그 같은 사악함을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자신의 목적한바, WCC총회를 유치하고 개최한 것을 성사 시키기 위하여 WCC는 성경 말씀위에 굳게 서 있다고 WCC를 옹호, 비호, 찬양, 미화 광고 선전하였다.
(2013년 신문 광고)
(WCC측에서 발행한 WCC바로 알자 중에서)
WCC는 성경을 앞세워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자들이다. 통합교단과 NCCK의 위와 같은 행위가 무덤에 회칠하는 것이며 이리에게 양의 탈을 씌우는 짓이다. WCC의 실체와 정체를 가리고 덮은 행위로서 이는 한국교회를 속인 것이다. 이러한 통합교단과 NCCK와 손을 잡고 연합단체를 창립한 합동교단과 백석(대신)교단과 고신 교단을 손을 떼라. 어떻게 통합교단과 NCCK의 만행을 그대로 존중하고 손을 잡고 한 통속이 되어 연합단체를 창립했단 말인가? 주의 몸된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대적들의 행위를 덮어주고 비호하는 세력이 되었음을 알라.
(WCC회원교단들과 연합한 한국교회 모습/ 국민일보 캡쳐)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WCC의 정체성, 혼합주의 전형을 보여 주는 모습/ 국민일보 캡쳐)
(원안은 합동 총회장/ 합동교단은 보수 개혁주의노선을 지향하는 노선과 정체성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지켜야 할 위치에 있었지만 WCC물결을 이기지 못하고 WCC회원교단들과 연합하여 WCC물결에 젖어 버린 현실 모습이다.)
합동교단과 백석(대신)교단과 고신교단은 종교다원주의 WCC통합교단과 NCCK와 잡은 손을 떼고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WCC와 관계를 단절케 주문하고,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들 답게 한국교회 안에 공의를 바르게 세우라. 그럴게 할때 까지 한시라도 잠잠하지 않으리라.
(위 두분으로 부터 망신을 당하고도 남음이 있는 한국교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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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처럼 힘들었는데
은혜와진리교단 예하성은 wcc wea 동성애 탄핵반대 하고 있어요
어제 교단사무실 전화해서 확인 했읍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