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작
첫댓글 단풍도 가지가지 사람도 가지가지 예술도 가지가지 그러나 우리는 아름다운 커다란 하나였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수고하시는 임여사님께 뜨거운 감사드리면서 한 부 카피해 갑니다.
첫댓글 단풍도 가지가지 사람도 가지가지 예술도 가지가지 그러나 우리는 아름다운 커다란 하나였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수고하시는 임여사님께 뜨거운 감사드리면서 한 부 카피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