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움이 가는 길은/정연숙

[개울 최영식]

.

[김영희]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새벽별]

개울님, 사랑은 그리움이라 했던가요
가슴에 품은 사랑은 쉬 놓을 수가 없어 항상 가슴에 간직하며 산답니다
눈 내리는 눈 속에 풍경의 아름다운 여인이 마치 저인 듯 착각에 빠집니다
사랑은 항상 외로움을 동반하기에 올 겨울도 외롭고 쓸쓸한 겨울밤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황학 임문석]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섬 한효상]

또 한편의 명품 영상을
바라봅니다~

매서운날 잔잔한 선율 글향이
쁘게 보이네요~~

형님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섬 한효상]

형님 ~~
건창기시구요~~
점심 맛나게 드셔요~

[최명주]

눈내리는 한강변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것은
겨울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움 이라는것 그것 몽환의 세월을
살게 만드는 환상이라 생각합니다.
금년도 아직 많은 날이 버티고 서 있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