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연과 시의 이웃들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허드슨경
    2. 김태평
    3. 솔바람
    4. 소정 민문자
    5. 운수재
    1. 봄바다
    2. 洪海里
    3. 송 운
    4. 토담반디
    5. 식장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운수납자
    2. 목탁새라
    3. 박대철
    4. 곤드레만드레
    5. nameless
    1. 아침 이슬
    2. 자금광
    3. 돌삼
    4. 욱재
    5. 석연경
 
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수명(壽命)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17 17.02.04 10: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2.04 11:33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2.04 15:45

    고맙습니다. 즐거운 봄맞이하소서!

  • 17.02.04 13:02

    산상문답 읽으며 간혹 딜레마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어려운 논제들이지만, 오늘은 그 절정, '너만의 삶'
    제가 요즘 가족과 친구들에게 시국에 대해서 제 견해를 얘기하면
    '너 답지 않다'는 말을 들어서인지요.

  • 작성자 17.02.04 15:48

    삶의 궁극적인 문제들인데 사람들은 별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 17.02.20 03:22

    참 좋은 죽엄의 가치를 일깨워주시니
    교수님 고맙습니다.
    꽃은 더 곱고 새로워진 꽃을 피우려 지는가 보옵니다,

  • 17.02.28 09:40

    시인 이라면 아름다운 시 한편만이라도 남긴다면
    오래도록 사는 걸로 생각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7.02.28 18:37

    이 글을 읽으면서 문득 요절한 문인들이나 가수들이 생각납니다.
    그들이 짧은 생을 마치고서도 세인들의 기억속에 깊이 각인될 수 있는 것은 자기만의 독특한 삶을 살아갔기 때문일까?
    창조와 공헌... 창조와 공헌... 21세기를 이끌어가는 젊은이들이 이 글을 가슴속에 깊이 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02.28 20:02

    그래요. 존재의 의미는 창조와 공헌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