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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나 / 임보
운수재 추천 1 조회 291 17.02.05 09: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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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5 10:59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2.05 11:20

    고맙습니다.

  • 17.02.05 22:07

    자아, 읽다 보니 근본에 대해 묵상한 기분입니다.

  • 작성자 17.02.06 10:42

    생명은 우주와 연결되어 있는 끈입니다!

  • 17.02.11 02:21

    깨달음이 있는 시 잘 감상했습니다.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집 잘 받았습니다.
    잘 읽고 가슴에 익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2.11 07:46

    시의 끈도 놓지지 마시기를!

  • 17.02.20 03:17

    오랜만에 교수님의 시의 세상을 여행해봅니다
    "나"란 우주안의 결정체에 귀를 대고 속 소리를 듣는 것 같은
    오묘함이 신비롭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소문을 내도 좋은 비밀들을 들려주십시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2.20 10:23

    오랜만이군요. 잘 지내고 있지요?

  • 17.02.28 18:17

    시를 읽으니 아득히 먼 태고의 신비를 느끼며 환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합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까지 수억 년을 거치며 그들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는 것이 신비롭습니다.
    가깝게는 부모님과 조부모님...그 위로 올라가 보면 우리 모두가 수억만 분의 일의 같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는데
    우리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 하는 존재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 작성자 17.02.28 20:00

    생명처럼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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