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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하늘같은 마음..
ㅇ 작은뭉치 ㅇ 추천 10 조회 22,953 15.07.15 05:54 댓글 1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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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5 14:39

    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하늘같이 예쁘게 살아 보려고...

    뭉치님..
    좋은 글과 이미지가 굿~~~입니다.
    이미지가 더운 날씨에 맞게
    시원하고 아름다운게 넘 멋지고 좋아요.
    역시 센스쟁이님이십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오늘 제가 출방문을 열었는데
    손님 맞이 하느라 이제야 왔어요. ㅎㅎ

    남은 하루도
    사랑 듬뿍 받으시고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그대~~~^^


  • 작성자 15.07.15 20:24

    바쁘셨을텐데..
    온 종일 마음이
    출방에만 있었을텐데..

    잊지 않고
    거르지 않고
    열어보지 않은 빨간 우체통 같은
    메일방 이렇게 인사를 주시네요

    하늘 저 편에
    맑은 구름 한점 만나면
    그대 미소이겠거니..
    그대 마음이겠거니..

    언젠가 해변가 걸으면
    그대 생각 했던 적 있다 한것처럼
    이젠 마음이
    구름처럼 환하게 보이는것 같아요

    수고는 보람으로 올거라 믿어요
    아침에 봤는데
    내 슬리퍼끈이 먼저였답니다
    마음은 함께 입니다

    사랑하는 그대
    마지막 까지 화이팅 입니다

    사랑합니다..앙리까르띠에 님

  • 15.07.15 15:15


    사, 오십대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

    --좋은사람 좋은생각중에서--

  • 15.07.15 15:36

    파란하늘처럼 해맑게~~
    뭉개구름처럼 따뜻하게~
    맑게겐하늘의 무지개처럼 행복하게~
    붉게물든 저녁놀하늘처럼 아름답게~
    향기님들과함께 즐겁게~~^^

    "아브라카다브라"
    히브리어로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 라는 의미라네요
    남은시간도 아브라카타브라!~~^^
    뭉치님도 아브라카타브라~~
    Don't worry be happy!~~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뭉치님~~^^♡

  • 작성자 15.07.15 20:32

    @우주707 파란 하늘의 위로..

    살아갈 일이 막막하고
    가슴이 터질 것같이 답답해

    힘없이 고개 떨구고
    세상이 꺼질 듯 한숨 나올 때

    파란 하늘
    가만히 올려다봅니다

    한순간
    숨통이 확 트입니다.

    괴롭지 않은 인생은
    세상에 없어

    때로 죽고 싶을 만큼
    괴로운 그게 바로 인생살이

    절대로 삶의 용기 잃지 말고
    새롭게 힘내라고

    어떤 슬픔과 괴로움도
    이내 구름같이 흘러간다고

    파란 하늘이
    환한 희망의 얼굴로 속삭입니다..펌

  • 작성자 15.07.15 20:37

    @ㅇ 작은뭉치 ㅇ 아브라카타브라..
    그대..아브라카타브라

    언젠가 박스안에 들어 있던
    마트로시카 인형처럼
    꺼내고 꺼내도 마르지 않는
    사랑을 두고 가신것 같아요

    푸른하늘
    맑은하늘
    점점이 떠 있는 구름있는 하늘은
    뭉치 놀이터 입니다

    그 맑은 하늘을
    러시아 인형처럼 선물로 주신것 같아요

    다 받아도 되는지..
    모두 뭉치꺼 해도 되는지..
    염치 없지만 다 받아 가고 싶어요

    이룰게요..행복한 웃음
    이룰게요..따뜻한 사랑
    모두 다 이루고
    밤하늘 별처럼 나누어 가질게요

    행복한 구름을
    솜사탕 처럼 받았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우주 님

    그대의 하늘엔
    별들이 들러리 할거에요
    잘자요~~^^*

  • 15.07.15 17:50

    뭉치님
    그대는 이미
    하늘같은 사람입니다

    그대
    올곧음의 하얀마음
    정이 유달리 많은 분이시기에
    노여 운 마음
    야속 한 마음
    억울 한 마음
    서러움이 복받쳐 올 적이라면

    그 누구 보다도
    혼신을 다해 사랑해준 만큼
    실망어린 배신감도 클터이지요

    타인들 대한
    마음의 상처 치유에도
    온갖 정성 쏟아 주셨던만큼

    그대의 가슴
    이미 하늘을 품어낸 아름다운
    가슴입니다

    힘내시어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7.15 20:41

    멈칫 했습니다
    이 마음을 모두 받아가도 되는것인지..
    부끄럼 없이
    내것으로 해도 되는것인지..

    낮아지겠다..
    욕심없겠다..
    순수하겠다 약속을 했는데
    넘치지는 않는지
    시건방스럽지는 않는지
    오늘 하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주시는 마음은 다 받아가고 싶고
    놓고 가는 마음은 허접한건 아닌지
    오늘은 하늘이 거꾸로 나를
    돌아보라 하는것 같아요

    더 노력하는 뭉치
    더 발전하는 뭉치 되라 합니다.

    어제의 하늘이 오늘과 같듯
    어제의 뭉치도
    내일 그 모습이겠다고
    그대와 손가락 걸어봅니다

    불볕더위에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하고 행복한 꿈길 되세요
    사랑합니다..헬렌수키님
    많이..많이..
    그대 있어 참 행복한 뭉치 입니다

  • 15.07.15 21:10

    지드~
    사랑스러운 그대!
    뭉치님이 잇어 참 행복합니다 ^^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15.07.15 23:33

    왜 지금에야 봤을까요?
    파랗게 열린 그대 하늘을..?

    너무 늦었네요
    그대..
    참 고마운 그대..
    꿈속에서 만나는 하늘은
    무지개빛 하늘이길 바래요
    사랑합니다..지애님
    이삔 꿈 꾸세요~~^^*

  • 15.07.15 21:55

    하늘같이 살아가련니다
    뭉치님 무더위에 건강 유념하세유

  • 작성자 15.07.15 23:33

    네~~
    건강한 뭉치 할게요
    고운 밤 되세요..칠남매 님

  • 15.07.15 23:29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이
    몆개인지 헤아릴수는 없지만
    바라볼수는 있지요

    환히 비추이는 달님은
    손으로 만질수는 없지만
    바라볼수는 있지요

    하늘에 달님처럼 !
    하늘에 별님처럼 !
    아름다울수는 없지만 !

    우리의 마음 나름대로
    아름답다고 자부하곤 하지요

    하늘은 햇님과 달님
    그리고
    별님에게 세상을
    비추이기 위해 하늘을
    내어 주었것만

    비만 안내려도 천둥만 쳐도
    햇님만 쨍쨍거려도
    하늘을 원망하지요

    어떤 날 에는 파아란 하늘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도
    좋을만큼의 아름다운 파아란색
    도화지지요

    늦은밤 전해보렵니다
    곱디고운 아지의 마음을
    저 하늘아래 살고있는
    뭉치님께로 보내렵니다

    비록 젊음의 향기는 아닐지언정

  • 15.07.15 23:38

    사랑하는 마음은 같으리오
    감수성도 풍부하다오ㅎ

    늦은시간이지만 기둘리는
    잠은 오지않기에 뭉치님의
    스캐치북에 아지표 낙서를
    합니다

    오늘도 무더위는 사정없이
    아지의 이마에 빗즐기 같은
    땀을 선물했나이다

    뭉치님의 동네도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림?

    오늘의 수고로움에 내일의
    축복은 밀려오리오
    여우로움 편안밤으로 행복찾아
    떠나자요
    사랑합니다..뭉치님

  • 작성자 15.07.15 23:39

    오늘 밤 하늘은
    오색 교향곡 연주중 인것 같아요

    달도 별도 숨어버렸지만
    숨소리가 들리는데
    노래소리 같아요
    그 마음이 그대 마음 같네요

    하늘에서 듣고
    하늘에서 찾는 마음들이
    들에서 찾는 풀꽃같은 것이듯이
    우리가 찾고
    원하고 바라는 것이
    하늘 구름같은것이길 바래요

    많이 더웠던 오늘..
    그대의 하루에 축복이 있었길 바래요

    늦은밤
    꿈으로 가는길에
    고운 행복만 함께 하길 바래요
    사랑합니다..아지 님
    잘자요~~

    그대 마음 이불해서
    뭉치도 행복 잠 들것 같아요
    고마워요..그대

  • 15.07.16 07:51

    뭉치님.좋은글 잘보았습니다.
    하늘처럼 맑고 푸르게 살려고할게요.
    더운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날데세요.

  • 작성자 15.07.16 08:20

    좋은아침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더위를 살짝 식혀주는것 같네요

    오늘도 파란하늘입니다.
    때묻지 않은 마음의 안식처..
    하늘은 오늘도 우리들 마음을
    실크처럼 부드럽게 해 주면 좋겠네요
    행복한날 되세요
    감사합니다..민석영님

  • 15.07.16 09:51

    변변치 못한글에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마음 안고 갑니다ㅡ

  • 15.07.17 06:3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07.18 17:32

    어쩌면그리도 마음이어여쀼신지요
    하늘을올려다볼때마다깨끗한마음으로살자

  • 15.07.26 07:42

    기분 좋은 좋은 아침입니다!!!
    비 내리는 아침 주님께서 나에게 축복을 가득히 담아 주십니다! 아~멘^*^

  • 작성자 15.07.26 07:50

    여기는 햇살 쨍쨍하네요
    축복의 날 맞을거에요
    행복하세요..swallow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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