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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설 수필 산문방 그해 5월의 기억
송태웅 추천 0 조회 389 14.03.31 02:4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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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31 08:11

    첫댓글 눈물 몇 방울~~ 주루룩~~~ 아침부터 울었다 태웅부라더 땜시, 아니 그 시절의 청춘들 땜시....도서관 강의 가야하는데....얼릉 밥 먹어야 하는데.....그래, 그래도 밥 먹고 살아보자!

  • 14.03.31 10:34

    많이 아팠겠다. 그리고 많이 아프겠다. 이제 그만 아프면 안될까? 아프지 마아---- - - .

  • 14.03.31 13:31

    형님의 고뇌의 시간들과 치열함에 감동입니다. 저도 중고등학교때 광주에서 대학교 다녔던 사촌형과 친구들이 내방에 와서 박정희 독재와 광주항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컷는데, 그게 저의 사고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살고, 문학을 대하는 자세에서 저의 몸가짐을 추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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