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연과 시의 이웃들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햇님이
    2. 솔바람
    3. 토담반디
    4. 송 운
    5. 소정 민문자
    1. 아침 이슬
    2. 洪海里
    3. 식장산
    4. 김교태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운수납자
    2. 목탁새라
    3. 박대철
    4. 곤드레만드레
    5. nameless
    1. 아침 이슬
    2. 자금광
    3. 돌삼
    4. 욱재
    5. 석연경
 
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대법문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99 17.02.06 10: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2.07 09:30

    첫댓글 자연 앞에 겸손해져야겠습니다.

  • 작성자 17.02.07 11:05

    사람의 지혜가 빚어낸 것들은 보잘것 없습니다!

  • 17.02.07 10:48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2.07 11:05

    고맙습니다.

  • 17.03.16 12:59

    선생님, 아래 송은 어렴풋이 이해가 되는데 위에 경은 아무리 찾아봐도 그 속뜻을 모르겠습니다.
    좀 풀어서 부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세세한 답변 글 감사합니다.(2017.03.01) ^^

  • 작성자 17.02.28 19:59

    '경'은 경전(불경, 성경 혹은 삼경) 같은 교훈적인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송'은 찬양 혹은 칭송하는 말이나 노래 같은 것이지요.
    인간이 만든 경이나 송 같은 것들은 불완전해서 자연의 섭리(꽃, 새 울음)에 따라갈 수 없다는 의미를 담아 본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