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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허전한 봄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88 17.04.13 06: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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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4.13 08:47

    첫댓글 두 분 선생님 안거극락하소서!

  • 17.04.13 09:50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꽃잎도 분분히 날리고 있네요.

  • 17.04.13 10:17

    메뉴판에 백세주가 눈에 들어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17.04.13 10:33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7.04.13 11:55

    장수는 하셨다지만 아쉬운 마음은 금할 길 없습니다.
    삼가 두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 17.04.13 14:10

    두 분의 영원한 안식을빕니다

  • 17.04.17 17:52

    일반적으로 평생 문학의 길을 가더라도 소설가들의 평균수명이 가장 짧고 그다음 시인 순이라고...
    하던데 과학적으로 설득력을 갖는 풍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때 한국문학을 이끌어주시던 두 거장께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셨다니 세월의 흐름을 실감합니다.
    하늘에서도 독자들과 문학의 향기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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