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러네요, 우뚝우뚝 섬하나씩 세워놓고 단절된섬에서 외로움과 삶의 불빛들사이에서 등대불을 기다리는건지 ,, 갑자기 어둔밤 네온불빛들사이로 밀려드는 밤이 쓸쓸한 슬픈 불빛으로 다가오네요, 잠시 우리가 살고있는 이 도시의 흔적들을 그려봅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나만 일까요?,,아마 아니라 생각 됩니다,,날마다 자고 나면 건물은 하나 씩 세워지고 시내 한복판을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낯선 세상에 내가 서 있다는 생각이 들 곤 하더 군요,,그리곤 밤이 됩니다,,그 법석되던 도시도 잠이 들면 고요하지만 밤을 세워 거리마다 밀려 다니는 외로운 불빛,,우리 현대인들 풍요함 속에서의 고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최영희 시인님, 도시에 떠도는 섬, 영혼, 등등..많은 것을 감상하고 갑니다...좋은밤 건안 하소서...
네 김영국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 드립니다,,우리 만남이 있어 그래도 행복한 세상입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늘 깊으신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날 되세요 시인님.
네, 도시를 살아 가는 우리들 저마다 문득문득 고독함을 느낀다 하지요?,,우리들 스스로 쌓아 올린 고독의 섬,,고독의 城이 높은 까닭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마음 열어 사랑하는 우리 였으면 좋겠습니다,귀한 걸음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네! 투망처럼 건져올린 나의 시간엔~~ 잠시 흐려진 시간속 현제의 시간을 넘나드는 공간됨, 감사를 표 합니다,, 도심 사이로 들어오느 시린 불빛 마져도 사랑으로 애써 글로 감싸주는 설백 시인님의 따스한 가슴에 스미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평화와 안녕이 함께 하시기를 가슴조려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네, ,언제나 따스함이 느껴지는 우리 일출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현대를 사는 우리모두는 외롭고 고독하다 합니다,,가난했지만 정으로 가득한 그 옛날을 향수처럼 그리는 우리가 아닌가 합니다,,고맙습니다,,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날 되세요,,^^
좋은데요ㅡㅡ그런데 숨좀 크게 쉬세요 ㅡㅡ오줌누고 다시와서 읽어보게요 ㅡㅡㅡ
ㅎㅎㅎ, 아고, 시인님,,어서 소피보고 오세요,,^^
첫댓글 그러네요, 우뚝우뚝 섬하나씩 세워놓고 단절된섬에서 외로움과 삶의 불빛들사이에서 등대불을 기다리는건지 ,, 갑자기 어둔밤 네온불빛들사이로 밀려드는 밤이 쓸쓸한 슬픈 불빛으로 다가오네요, 잠시 우리가 살고있는 이 도시의 흔적들을 그려봅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나만 일까요?,,아마 아니라 생각 됩니다,,날마다 자고 나면 건물은 하나 씩 세워지고 시내 한복판을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낯선 세상에 내가 서 있다는 생각이 들 곤 하더 군요,,그리곤 밤이 됩니다,,그 법석되던 도시도 잠이 들면 고요하지만 밤을 세워 거리마다 밀려 다니는 외로운 불빛,,우리 현대인들 풍요함 속에서의 고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최영희 시인님, 도시에 떠도는 섬, 영혼, 등등..많은 것을 감상하고 갑니다...좋은밤 건안 하소서...
네 김영국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 드립니다,,우리 만남이 있어 그래도 행복한 세상입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늘 깊으신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날 되세요 시인님.
네, 도시를 살아 가는 우리들 저마다 문득문득 고독함을 느낀다 하지요?,,우리들 스스로 쌓아 올린 고독의 섬,,고독의 城이 높은 까닭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마음 열어 사랑하는 우리 였으면 좋겠습니다,귀한 걸음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네! 투망처럼 건져올린 나의 시간엔~~ 잠시 흐려진 시간속 현제의 시간을 넘나드는 공간됨, 감사를 표 합니다,, 도심 사이로 들어오느 시린 불빛 마져도 사랑으로 애써 글로 감싸주는 설백 시인님의 따스한 가슴에 스미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평화와 안녕이 함께 하시기를 가슴조려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네, ,언제나 따스함이 느껴지는 우리 일출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현대를 사는 우리모두는 외롭고 고독하다 합니다,,가난했지만 정으로 가득한 그 옛날을 향수처럼 그리는 우리가 아닌가 합니다,,고맙습니다,,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날 되세요,,^^
좋은데요ㅡㅡ그런데 숨좀 크게 쉬세요 ㅡㅡ오줌누고 다시와서 읽어보게요 ㅡㅡㅡ
ㅎㅎㅎ, 아고, 시인님,,어서 소피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