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차량 5g
문혁 청수니 수평호 130cc
먹다 남은 쌀과자
냉동실에서 꺼낸 오디
탕색 3, 5, 7번째는 사진 생략
2번 세차후
첫번째 30초 숙미는 느낄 수 없었고, 목향미에 삽미가 혼재되어 느껴짐
두번째 20초 첫번째와 차이를 못느낌
세번째 20초 목향미와 삽미가 옅어지고 감미가 살짝 스쳐 지나감
네번째 20초 탕색이 꺽이기 시작함
다섯번째 깜박해서 50초 감미가 옅게 비침
여섯번째 30초
일곱번째 30초 탕색이 많이 옅어짐
여덟번째 1분간 목향미와 삽미는 아직도 미세하게 남아 있음.
18년의 세월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
옆저 뒷쪽 말라있는 옆저는 어제 그제 두번에 걸쳐 시음한 옆저임
방울 토마토로 입가심
첫댓글 저울의 스크래치를 보면서 차를 오래 즐기셨는 분이라 여겨집니다 ^^*
정성어린 시음기 잘 읽었습니다 !~!
시음기를 쓸 정도는 아닌데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_()_ ^^*
청원님 찻자리는 언제나 진귀한 맛난 먹거리가 풍성하다는 ....
壺中壺 님 오랫만입니다. ~~~^^*
사진실력만 좋으신지 알았는데...시음기도 좋으신데요..^^
고마우이 ㅎㅎㅎ ^^
깔끔한 시음기 잘 읽었읍니다.
숙제는 역시 어렵고 부담스럽지요...!
방울 토마토 가 싱싱하고 맛나 보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