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조부호 기자님, 사진과 편집 그 출중한 테크닉에 감사를 보냅니다. 오늘은 11월 7일, 배호님의 忌日이여서 <제3회 배호사랑 콘서트>를 개최하여 <배호 44주기 추모공연>으로 故人을 경건히 추모 했습니다. 오늘따라 모처럼 늦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림으로써 그 그리움을 더하는 아쉬움 속에서 그 어느 출연자를 막론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故人에게 노래와 연주를 헌정했습니다. 다시한번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 계시는 배호님께서도 이날의 추모행사를 흔쾌히 받으시고 빙그레 웃으시며 편히 쉬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회는, 서울을 대표로함은 물론, 한국을 대표로하는 <배호가요제>로 거듭나길 굳게 약속합니다.
첫댓글 조부호 기자님, 사진과 편집 그 출중한 테크닉에 감사를 보냅니다.
오늘은 11월 7일, 배호님의 忌日이여서 <제3회 배호사랑 콘서트>를
개최하여 <배호 44주기 추모공연>으로 故人을 경건히 추모 했습니다.
오늘따라 모처럼 늦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림으로써 그 그리움을 더하는
아쉬움 속에서 그 어느 출연자를 막론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故人에게
노래와 연주를 헌정했습니다. 다시한번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 계시는 배호님께서도 이날의 추모행사를 흔쾌히 받으시고
빙그레 웃으시며 편히 쉬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회는, 서울을 대표로함은 물론, 한국을 대표로하는 <배호가요제>로
거듭나길 굳게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