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은 졸졸~졸졸!

[처루]

[야생화..]

와 ~~ 해동을 하는 봄 넘 행복한 봄이네요 버들강아지가 너무 이뻐요

[산들내]

고맙습니다~

[초가삼간]

도시에서는 흐르는 말은 물보기가 귀한데 .버들강아지 뽀송뽀송이뻐요 새도같이놀고있내요..감사합니다..

[대갈장군]

얼음판 밑으로 졸졸 흐르는 시냇물이 더 없이 고마운 오늘입니다. 넘기는 뉴스마다 <불놀이>뉴스 땜에 맘이 복잡한 하루 였답니다.

[밝은달님]

버들강아지 밑으로 시냇물이 흐르고 봄은 벌써 저만큼 닥아와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향운]

조금있스면 버들 강생이 머을때 되겠다 먹고 싶다

[나미세스야]

뽀송뽀송한 버들강아지 ~~~~ 흘러내린 시냇물과 넘 아름답네요^^*

[김형순]

멋진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