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을 감상하면서 천천히...
저만치 우측으로 촉대봉임도 들머리가 보인다.
촉대봉 임도 들머리
굽이 굽이 올라 온 길..
진달래꽃 옆으로 아직 손톱만한 드룹이 보이네요..
저 멀리 건너편으로 명지산과 지나온 임도길이 보이네요...
첫댓글 5월달인데 아직도 눈덮인 산이..^^
잘도 다녀왔군. 길들이 새롭네
첫댓글 5월달인데 아직도 눈덮인 산이..^^
잘도 다녀왔군. 길들이 새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