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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당신께 .....
거룩한 불법승 삼보께 완전한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제가 귀의 합니다 저의 선업의 공덕으로 모든 중생 돕기 위해 부처 이루게 하소서 일체중생 행복과 행복의 원인 갖게 하소서 일체 중생 고통과 고통의 원인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일체중생 고통 없는 행복과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무더운 여름입니다 밤새 비바람이 불어치지만 그래도 덥고 땀이 나는 여름의 한낮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올여름에는 땀이 비오 듯 흘러내리는 가운데 7박 8일간 31차 호스피스 교육 진행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지지로 무사히 마치게 되어습니다. 교육기간동안에도 틈틈이 자제병원 설계 마무리 작업들을 위하여 의료진들과 함께 회의와 토론을 함께 병행하면서 교육을 진행 하는 특별함이 있어 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병원 기공식 첫 삽을 언제 뜨게 되는지 물어옵니다 그때마다 마음에서 조급함이 올라오곤 하지만 매순간 병원건립 모금에 충실하려고 마음을 다짐하면서 .... 아미타불에 방문했습니다
"지금 여기에 잠시 머물어도 될까요?
예스 ~!!!^^*
긴~글이지만 눈을뜨시고 가슴을 열어 읽어 주시기를 청합니다.
가난한 삶에서 불치의 질병을 얻어 고통중에 있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 그분들을 위한 자제병원 건립을 위해 10년동안 진행되고있는 모금운동은 우리들의 삶은 안전하고 평안하게 할것이란 믿음이 있어 서원을 세워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제병원 건립을위하여 모금운동의 하나로 {병상 하나이상 기부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병상을 기부하시는 후원자를 위한 법화경독송을 천일기도 를 하면서요 자제병원 건립에 대한 정보및 재반사항들을 살펴보실려면 정토마을 검색하시면 홈페이지에 방문이 가능할것 입니다
법화경을 입제하여 병상기부 운동을 펼친날이 700일이 지나갑니다
"침대하나 백팔만원"
병원불사를 위해 동서남북으로 뛰다가 잠시 이곳을 찾아습니다. 너무 힘이들어서...
이 편지를 읽어 보실 불교인들께 간곡한 마음 담아 글을 습니다.
가난과 죽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그레서 삶이 파괴되고 가정이 붕게되어 청소년 노인 아동 등등 사회문제로 까지 확대되고있는 요즘입니다 질병으로 인해 결손가정이 형성되고 결손가정 자녀들이 비행청소년이 되어 우리모두가 다 고통을 겪게 될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행복은 우리모두에게 영향을 이치는것이니까요 한가정에 불치의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한사람만 발생하면 서민들은 1년이 최대 한계라고 합니다
다양한 불치의 질병을 앓고 죽어가고 있는 그 분들을 위한 병원 건립에 참여 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자제병원 입원 대상자는 말기암을 비롯하여 루게릭. 근육이완증등등 각종 불치병을 잃고 있는 사람들이 대상이 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호스피스센터 정토마을을 10년전에 건립하여 매년 100 여명이상 임종환자들을 돌보면서 열악한 시설과 병실부족으로 기다리다 죽어간 사람들이 더많은 현실속에서 제대로 된 병원하나 지어 그들의 마지막을 잘 돌보고픈 소망을 간절히 담고 있습니다 생사 대사라고 하지 않습니까 인간의 일생중에 가장 힘들고 어려운일이 죽어가는 일어라고 합니다.
700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천일동안 예상한 병상 참여인원은 5천명이어습니다.
그런데 현재 천명이 넘고 있는 중 ... 열심히 열심히 하고 있지만 .... 여러분들의 저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너무나 절실히 필요하여 이러이 도움을 청합니다. 여러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 합니다.
언양 석남사 아래 위치 자제병원 건립사무소 전화 052-254-2340 로 전화주시면 병상기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토마을 043- 298- 2258로 연락주셔도 가능합니다 지금 ...
그리고 주변에 소중한 지인들께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음을 좀 적극적으로 써주시면 어떨까요. 선업공덕에 참여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동행이 되도록 초대해 주시면 어떨까요?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서 동서팔방을 띈들 한계가 있지 않겠습니까. 함께 동행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암을 비롯한 불치병 환자 특히 말기증상을 보이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보살필 병원건립이 하루속히 성취될 수 있도록 기도함 함께 참여해주시면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하여습니다. 혼자는 넘 .... 힘이 되어 주실수는 없는지요 간절히 청하는 마음을 이 글에다 담아 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라면 걸음걸음 힘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병원을 지어 가난하고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용기가 될수있도록 죽음을 돌보는 정토마을 스님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삶을 살아가자면 참 어려움도 많고 힘듬도 많겠지만 그래도 나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많겠지 ... 하시는 마음으로 그저 몸과 마음 건강하시면 그것이 행복이다 .. .여기실 때 맞이하시는 삶마다 소유지족 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
기도 때 마다 기억해주시며 함께 하여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림니다 더운 날 건강 잘 돌보시며 좋은날 뵈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후둑둑 ....
정토마을 능행 삼배와 함께 불교사부대중들께 이글을 올림니다
보배로운 최상의 보리심 생기지 않은 것들 생기게 되고 생긴 것 줄어들지 않고, 더욱 더욱 늘게 하소서
부모였던 모든 중생 행복 얻게 하고 삼악도가 영원히 텅 비고 보살님들 어디에 계시던 모두의 기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태어나는 모든 생마다 바른 스승과 헤어지지 않고 수승한 불법 실천하여 십지와 오도의 선업공덕 다 이루어 금강지불의 경지 속히 얻게 하소서.(아티샤)
옴 바즈라 싸드와 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