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ov, Arkadi (Russian, 1893-1972)
Harvest 1945 Oil on canvas The Tretyakov Gallery, Moscow. 171KB Pothast, Bernard (Dutch, 1882-1966)
Admirning the Baby Oil on canvas. 159KB
Baby's First Cup Oil on canvas. 189KB Perov, Vasily (Russian, 1834-1882)
The Bachelor Guitarist 1865 Oil on panel The Russian Museum, St. Petersburg. 122KB
The Last Tavern at the City Gates 1868 Oil on canvas The Tretyakov Gallery, Moscow. 196KB
Portrait of the Writer Fyodor Dostoyevsky 1872 Oil on canvas The Tretyakov Gallery, Moscow. 173KB Pataky, Laszlo (Hungarian, 1857-1912)
The Interrogation 1897 Oil on canvas Hungarian National Gallery, Budapest. 176KB Pearce, Charles Sprague (American, 1851-1914)
Sainte Genevieve 1887 Oil on canvas. 101KB
The Woodcutter's Daughter 1890s Oil on canvas. 127KB Lhermitte, Leon (French, 1844-1925)
Harvesters' Country, 1882, Musee d'Orsay, Paris. 170KB Mosler, Henry (American, 1841-1920)
A Fair Exchange 1881 Oil on canvas Cincinnati Art Museum. 112KB
Peasant Girl and Doves 1880 Oil on canvas. 96KB Munkacsy, Mihaly (Hungarian, 1844-1900)
Anya Gyermekkel- Tanulmany a zaloghaz cimu kephez, 1873, oil on wood, Hungarian National Gallery, Budapest. 79KB
Rozsehordo no, 1873, oil on wood, Hungarian National Gallery, Budapest. 74KB Netscher, Caspar (Dutch, 1639-84)
Chaff Cutter with a Woman Spinning and a Young Boy 1662-64 Oil on canvas Philadelphia Museum of Art. 180KB Nono, Luigi (Italian, 1850-1918)
Abandoned 1903 Oil on canvas Galleria Internazionale d'Arte Moderna, Ca' Pesaro, Venice. 159KB 러시아 가곡 '다로기'(길 ; ДОРОГИ) - 아나똘리 그리고리에비치 노비코프 | |
첫댓글 그림에 취하고 있노라니 눈물이 흐르네요. 좋은 그림....감사합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다. 단지 조금 불편할 뿐이라고 했던 도스토예프스키의 고백이 묻어 있는 듯 합니다.
사진 작가 살가도 가 이름이 맞는지는 몰라도 노천 금광에서의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엄청난 인간이 머리에 이는 등짐을 지고 빈약한 사다리를 타고 있는것을 보면 지옥에서 업보를 지으면서 신음하는 것 같은 상황을 사진으로 올렸죠 ㅠㅠㅠㅠ
아름다운사진인데 제마음은가라앉구슬퍼지네요. ..좋은자료 잘보구갑니다.
...그들의 생활상을 볼수있는 귀한 작품에 머물러 감상 잘하고 갑니다 ,....**^^**
밝지 못한 표정들을 감상 하면서 잠시 눈을 감고.... 감상 잘 햇습니다.
저들의 표정이, 저들의 삶이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잇는 일만은 아닌데...오늘도 그들을 외면한 ...그런 저를 돌아보게 하는 그림이네요...
삶의 진솔함이 가득한 모습에 가슴이 저려오네요. 재삶 삶을 돌아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땅의 상처받은 영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