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삼이란
인삼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큼 오래전부터 그 효능에 대한 국민들의 절대적인 신뢰도가 높은 건강식품이며 한약재이다.
현명한 우리 선조들은 인삼의 유통기한을 연장하고 사포닌 함량을 높이기 위하여 증포(찌고 건조) 과정에서 홍삼이 탄생되었다.
홍삼은 보관뿐만 아니라 약효에 있어 인삼(수삼,백삼, 건삼 등) 보다 높은 약리효과를 나타내고 인삼속에 들어있는 사포닌이 24종인 반면 홍삼의 사포닌 수가 32종으로 증가됨이 실험과 연구를 통해 발표되면서 근래 홍삼의 수요가 웰빙 붐을 타고 급격하게 많아지게 된 것이다.
홍삼이 인삼보다 효능이 높은 이유인즉 인삼은 열로 가열할수록 인삼 속에 들어 있는 유효 사포닌 (Ginsenoside)이 화학적 성분 변화를 일으켜 약리효과가 높은 진세노사이드로 바뀌거나 사포닌 함량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홍삼은 인삼을 2~3번 찌고 말린 것이다.
이런 홍삼 제조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구증 구포(아홉 번 찌고 아홉 번 건조)상태 즉 흑삼상태로 바뀌게 된다. (20여일 과정)
흑삼은 우리 선조들이 생지황을 구증구포의 방법으로 숙지황으로 변하여 그 효능이 월등한 흑지황이
된 것에 착안하여 인삼이 홍삼이 되고 구증구포 하는 과정에서 인체에 유익한 유효 사포닌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린 흑삼은 “하늘이 우리민족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볼 수 있다.
Saponin의 어원은 Sapona 즉 희랍어로 거품 & 비누라는 뜻이다.
Sapona가 변화되어 Saponin (먹는 비누) 이 된 것이다.
사포닌은 식물에 존재하는 배당체의 비 당부분(애글리콘)이 여러 고리
화합물로 이루어진 것의 총칭을 말한다.
먹는 사포닌은 우리 몸속의 오장육부를 비누로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는 콩, 파, 더덕, 도라지, 마늘, 양파, 영지버섯, 은행, 칡 등 다양한 식물 중에도 매우소량의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다.
인삼의 사포닌은 화학구조가 다른 식물계 사포닌과 달라서 이를 구별하기 위하여
인삼(Ginseng)+배당체(Glycoside)의 합성어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라고 불린다.
고려인삼(수삼,홍삼,흑삼)에는 현재 32종의 사포닌이 발견되었으나 그 중 절반만이 화학구조가
밝혀졌고 그 절반의 사포닌만으로도 인삼의 효능이 입증되었다. 나머지 밝혀지지 않은 사포닌의
기능이 고려인삼의 신비한 효능의 비밀이며 우리가 풀어야할 영원한 숙제이다.
사포닌은 세포에 대한 표면활성제로 작용하며 세포막의 구조를 파괴하거나 물질의 투과성을 높이며
스테아린,알코올,페놀등과는 난용해성인 분자 화합물을 형성한다.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뿌리 외 뇌두 줄기 잎에서도 발견된다.
사포닌의 인삼 부위별 함량은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주근에 2.5% 지근에 4% 세근에 8.8%정도
함유되어 있다.
조직 부위별로는 인삼의 중심부 보다는 껍질 부위에 사포닌 함량이 많다. Ginsenoside-Re 의 경우엔 오히려 중심부 부위 쪽에 사포닌 분포가 많다.
인삼을 1차 가공한 홍삼(흑삼)에만 들어있는 사포닌 Rs1, Rs2, Rg, Rh2, R4, Rg2, Rh1, Rh4
성분은 8종이며, 흑삼속에 들어있는 32종의 사포닌을 장기간 복용하면 그 성분의 약리작용대로 효능을 볼 수 있다.
홍삼의 효능을 능가하는 흑삼의 제조비법이 특허로 재탄생되었다.
홍삼은 2~3번 찌고 건조하여 수분이 14%이하인 담적갈색 및 담황갈색의 인삼을 말한다.
홍삼을 제조하는 일반적인 기술로는 인삼이 갈라지고 검붉은 진액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홍삼 유효성분 함량을 증가하기 위하여 8~9회 이상찌고 건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홍삼을 제조하기 위하여 수삼을 찌는 동안 흡수한 수증기가 증발하거나 물이 되어 떨어지면서 인삼 속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손실되는 점을 착안, 수년간의 연구의 결과, 주요 성분과 사포닌이 전혀 증발 하거나 흘러내리거나 증숙기에 들러붙지 않고, 특수하게 발명특허된 용기를 사용하여 인삼이 타지 않고 벤조피렌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김항종 흑삼만의 특수 비법을 개발하여 세계 최초 흑삼 특허를 획득하게 되었다.
김항종 흑삼은 20여일간의 구증구포(아홉번 찌고 아홉 번 건조)를 완벽하게 실현함으로써 전체 사포닌 32종의 함량이 골고루 증가하고(7~30배) Rg3 경우는100배까지 증가함이 시험 성적서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함량은 (70mg/g-고형분 60% )이고 김항종 흑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함량은(400mg/g-고형분 60%)임이 실험결과 나타났다.
2006년부터 FDA(미국식품의약국)에 적합판정을 받아 미국에 수출되어 $400달러에 판매되고 있을만큼 김항종흑삼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유명한 제약회사에서 김항종 흑삼의 조사포닌 함량의 시험 성적서를 확인하고
“귀사 흑삼의 사포닌 성분은 제약에 버금가는 수치이므로 귀사의 흑삼 원액을 수입하기를 원합니다” 라고 2007년 5월에 통보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건강식품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인삼은 수년 사이에 10배 이상 수요가 증가하였다.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자타가 인정하면서도 홍보 및 연구부족, 경쟁업체간의 견제로 세계 속의 고려인삼으로 성장하지 못하였다.
이젠 김항종 흑삼의 월등한 기술력과 안전성,효능으로 인하여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인삼 종주국의 위상을 되찾고 싶습니다.
상품명 장수 흑삼액
상품가격 ₩297,000원
8,910원
8,910point
상품코드 0001_00009
모델명 100% 김항종흑삼 액기스
제조회사 (주)비엘
제조국 korea
배송기간 2일 ~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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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국에 수출하는 Rg3 사포닌 성분이 홍삼보다 100배 증가한 김항종흑삼 귀한 분에게 한가위 선물 !!
흑삼이 B형간염에 도움이 된다하여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