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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손과 날개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57 17.06.26 10: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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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6.26 10:40

    첫댓글 고단한 손이여!

  • 17.06.26 12:14

    새의 표정이 결의에 차있는 것 같습니다.

    손의 욕심을 좀 버려야 삶이 느슨하고 편해질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6.26 18:13

    인간이 손을 갖지 않았다면 세상이 이처럼 복잡하지 않았을 겁니다.

  • 17.06.27 08:01

    사람이 손이 있어서 만물의 영장,
    이제는 손을 잘 다스려야하겠군요.

  • 작성자 17.06.27 09:18

    손이 문명의 세상을 만들었지만
    인간의 삶이 새들의 삶보다 더 행복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17.06.27 09:33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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