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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항로 (蒼天航路) - 국내최대규모 한자시험 동호회
 
 
 
카페 게시글
합격후기 합격노하우 검정회 훈장특급, 검정회사범, 진흥회사범, 어문회특급 합격 방법
HIDE 추천 0 조회 2,119 08.04.13 10:5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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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3 13:40

    첫댓글 시대의 아픈 현실을 토로하시는 부분에 동감을 표하며 謙者의 德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선생님의 무궁발전으로 감화를 이루셔서 좋은 사회를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08.04.14 17:29

    그래서 요새 저희학교 재량시간에 도교육청에서 만든 안전교육관련 동영상 시청해요. 거기 보면 여러가지 범죄 유형이 조목조목 나오고 대처방법 등이 나오는데, 어린 완력으로 당해내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등하교길에 마중나오시는 어머니들을 바라보며, 동방무례지국인 작금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14 17:31

    감사합니다. 관운장님^^ 님의 건승발전을 기원합니다!

  • 08.04.14 14:19

    HIDE님 특급 합격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바로 제 앞에서 시험 보신 분이로군요. 고급 급수를 응시하시는 분들은 참고로 할만한 정말 좋은 글이로군요. ^^ ㅊㅋㅊㅋ

  • 작성자 08.04.14 17:23

    수험번호 3번 여송님 아니십니까?^^ 반갑습니다. 지난 특급 시험은 잘 치르셨는지요. 그날 좋은 님들 여럿 뵈었는데, 얼릉풀고 먼저 나가는 바람에 좋은 님들의 어진 가르침을 못들었네요^^ 제가 수험번호 2번이었는데, 합격증도 2번으로 나온걸 보니, 제 앞에 계셨던 저보다도 어려뵈는 처자도 합격하셨나 봅니다. 38회 특급 응시하신 분들 중, 저 포함해서 다섯 분 합격하셨다고 합니다. 여송님도 그 분들중 한 분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문에 가일층 매진하셔서 원하시는 바를 성취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08.04.14 23:33

    명예의 전당 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자격이 되시니 등극하여 주세요^-^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는 학생들은 참 즐거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4.15 15:13

    우리반 아이들도 다행히 저를 좋아합니다. 저야 물론 우리반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죠. 오늘 쉬는 시간을 살짝 잡아먹어가면서 사기열전의 '염파-인상여열전'을 이야기 해줬답니다. 아이들의 인생 여정에 인상여의 지혜와 염파의 용기가 함께 했으면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명예의 전당 게시판에 글 다시 올려놓았습니다. 운영자님의 세심한 배려에 늘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복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08.04.17 09:57

    하이드선생님의 가르침이 아동들에게 좋은 보약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는 이 아동들에게 달려 있겠지요. 교직에 종사하시는 분의 좋은 글...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싸이트를 통해서나마 자주 채찍질 주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8.04.26 10:0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스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님의 원하시는 바 모두 성취하시는 2008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12 19:06

    저는 한문교사가 아니라 초등교사이며, 더군다나 한문학 전공자도 아닙니다. 때문에 한문임용고시에 대해선 전혀 모릅니다. 초등임용고시에는 한문이 전혀 안나온답니다.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08.08.05 15:30

    훌륭한 분이시군요^^

  • 작성자 08.08.07 12:41

    과찬이십니다^^

  • 08.11.13 01:45

    와...감탄밖에 나오질 않네요 나이 24 젊은 나이지만..초등학교 때 한자를 싫어했었는데 지금에야 와서 후회를 합니다. 이번에 어문회 2급을 합격하고..연이어 순수한 한자에 대한 열정에 끓어올라 1급을 공부하고 있습니다....2급만 취득하여도 신문이나 전공서적(보건)은 거의 99%....정도는 술술 넘어가는 거같은데 사범의 경지가 상상이 안가는군요..^^ 하이드선생님을 거울삼아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08.11.13 10:45

    저는 31살입니다만, 어리신 분이 한자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시군요^^ 부단히 노력하셔서 한문학계의 큰 별이 되시기 바랍니다. 후생이 가외로다^^

  • 09.07.20 21:00

    축하드립니다 ^^ 언제고 한번 회원님들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올린글들을보고 있노라면 그윽한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듯~^^

  • 09.11.17 12:20

    대단하시고 축하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저는 검정회1급을 붙었습니다.나름대로 우쭐한 기분이 들어 자만하고 있는 저에게 선생님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마음을 개전하여 정진하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17 15:5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태산은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았기에 태산이 되었고 하해는 작은 지류의 물도 사양하지 않았기에 하해를 이룬 것처럼 저 역시 겸손한 자세로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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