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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떠나가다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243 17.06.30 06: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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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6.30 06:19

    첫댓글 흘러가는 강물처럼!

  • 17.06.30 08:15

    생로병사속에서 흘러가는 강물입니다.
    밑에서 말없이 고요해도 수면에서 찰랑찰랑거려도 모두 흘러갑니다.

  • 17.06.30 10:14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17.07.03 06:32

    만나면 헤어져야 하나요.
    때론 기쁨과 슬픔이 한 통 속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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