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살병에 대비하라는 천지부모님의 천명입니다. 천지부모님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하여 시천주 속육임을 정해 태을주 수꾸지 운수를 열어야 합니다. 천심의 눈을 열고 천심의 귀를 틔워야 천심자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급살병의 실체를 정확이 알아야 대비를 올바로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심판하여 천심자를 골라 태을을 추수하는 급살병입니다. 마음이 관건이고 시천이 중심이고 태을이 핵심입니다.
태을도의 생명길이 열렸습니다. 태을도의 마음줄을 잘 잡고, 부지런히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척과 살을 제거해서 천지부모님의 마음과 마음씀을 닮은 진리의 생활을 해야, 마음으로 태을을 용사하여 신명을 조화하는 태을궁 지심대도술 태을상생의 인존세상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마음으로 전해지고 마음으로 이어지는 속육임임을 명심해, 부지런히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천명은 천지부모님을 닮아 실천하라는 겁니다. 속육임은 천명을 받들어 실천해야 합니다. 목숨을 담보로 하였기에
그에 걸맞는 실천만이 그 기운을 감당할수 있을겁니다. 손병욱처름 되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사람은 속여도 신명은 속이지 못하기에 양심에 비춰 부끄러움이 없어야 겠습니다.
급살병이 다가 올 수록, 도는 더욱 멀어집니다. 신명님들께서 진리의 주도권을 호락호락 넘겨주시지 않습니다. 천지공심으로 천지공정에 적극 임해서 가족과 이웃에게 사는 길로 안내해야 하겠습니다. 태을일통뿐입니다. 외통수입니다. 다른 길이 없고 태을도 태을궁 태을맥 태을일통입니다.
수꾸지를 돌릴 천심자가 필요하고 내가 천심자가 되어야 천심자를 알아보고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천심자의 길을 다시한번 되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