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공개재판]‘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표지] 주범(김능환, 원세훈, 김무성)들, 침묵으로 부정선거 인정했다.’라는 결정신청하다!

[김필원]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표지]

주범(김능환, 원세훈, 김무성)들, 침묵으로 

부정선거 인정했다.’라는

결정신청

[국민과 함께하는 공개재판]

원고(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 )는 지난 2017.1.11. 헌법재판소에에 아래와 같이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표지] 주범(김능환, 원세훈, 김무성)들, 침묵으로 부정선거 인정했다.’라는 결정신청을 제출 했습니다!

- 아 래 -

< ‘백서[표지]에서 공개한 주범(김능환, 원세훈, 김무성)들, 침묵으로 18대 대통령 부정선거 인정했다.’ 라는 >

결 정 신 청

사건번호 2017주1

본안사건 : 2013수18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

원고1 한영수(선정당사자)

원고2 김필원(선정당사자)

주소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4길, 28-5(방배동)(우) 137-824

대표전화 : 010-9930-0825

피고1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능환 대법관

피고2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인복 대법관

피고3 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용덕 대법관

주소 : 경기도 과천시 홍촌말로(중앙동 2-3) (우) 427-727

위 사건 관련해서 원고는 귀원 담당재판부(특별2부, 주심 김창석 대법관)에

2017.1.11.자‘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표지]에서 공개한 주범(김능환, 원세훈, 김무성)들, 침묵으로 18대 대통령 부정선거 인정했다.’라는 결정신청을 아래와 같이 제출합니다.

신청취지

1. 이미 2013.9.11.자 발간 배포된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의 [표지]에서 공개한 주범(김능환, 원세훈, 김무성)들이 207.1.11. 현재까지 아무런 법적 대응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한 것은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임을 인정한 것이고, 주범임을 인정한 것이다.

2. 동시에 위 1.항에서 볼 때, 누가 보더라도 보편적 건전한 일반상식 및 합리적 사고 및 법률적 법리에 의거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임이 입증된 것이다.

3.(보정) 그렇다면, 제18대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로서 선거무효인 것이다.

라는 결정의 재판을 구합니다.

신청이유

1. 원고는 2013.9.13. 원고의 주장(청구취지)을 입증하기 위해 책자 의 <목차>가 게재하고, 그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별첨]함.)를 준비서면(5)으로 제출했습니다.
{ * 소명방법 : 준비서면(5) ※[별첨]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 1권 (* cd 1장 포함)  참조}

2. 그리고 원고는 2016.2.22. 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 [표지] 및 그 내용에서 이미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위 소송사건(2013수18)에서 청구취지를 입증하고 있으며, 원고가 승소한 것으로 간주, 인정하기에 충분한 선거무효사유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여 밝히고자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표지] 놀랄 사실 있다!(보정편)}는 내용의 준비서면(16)을 제출했습니다.

3. 그리고 원고는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의 책자를 2013.9.11. 발간 배포하고 시중에 판매했으며, 동시에 제19대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우편으로 송달했습니다.

4. 특히 원고는 위 준비서면(16)에서 아래와 같이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표지]의 의미를 해석, 풀이하였습니다.

 (* 2017.1.월 현재 지금까지 19대 국회의원님 중에 단 한 분도 책값 30,000원을 보내주신 분은 없습니다!)

5. 그리고 원고는 이미 2015.7.8. 제18대 대통령선거소송인단 카페에 아래와 같이 공개하여 밝혔습니다.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표지]에 중대 놀랄 사실이 있다!(첫편)|(2013수18)선거소송     2015.07.08. 08:48

 http://cafe.daum.net/electioncase/GFlg/134

 http://cafe.daum.net/electioncase/GFlg/133
 http://cafe.daum.net/catholic-action/QIrS/299
 
(*  위 url 주소를 클릭하시면, '선거무효소송 카페',  '정의 평화 민주 가톨릭행동 카페'의 또 다른 '게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6.  또한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헌법기관인 사법부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법관 김능환이 위원장이므로 양쪽을 대표함), 행정부(* 대통령을 지근에 보좌하는 국가정보원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더불어 행정부를 대표함), 입법부(* 박근혜 후보의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 김무성은 국회교섭단체 새누리당 정당 및 국회를 대표함.)에서 모두 부정선거의 주범이라고 명시적으로 적시하여 국민 앞에 고발·고소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이들 양심 불량하고 부정·부패한 고위 공직자들로부터 사과를 받고, 공직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현재 부정선거의 주범임을 속이고, 양심을 속이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서 책임 있는 답변을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제까지 버틸 것인가요?
 
수많은 민주시민들이 부정선거범 처벌을 요구하는 고소·고발장에도 불구하고, 헌정질서가 중단된 현 상황 하에서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검사들은 왜 부정부패부정선거 척결을 위한 수사를 하지 않을까요?
다 같은 부정부패세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나아가 새로운 세상, 살기 좋은 세상, 희망과 미래가 있는 세상,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슬기로운 지혜를 모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진정으로 일할 양심세력들을 찾아서
이들 참 일꾼들로 하여금 국정을 돌보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나라 앞날을 걱정하는 선열들이여!!! 국민들이여!!!
기도 하나이다!
 
부정·부패·부정선거범들을 척결하는 많은 양심세력들의 출현을 도와주소서!
우리 국민들에게 힘을 집결하여 정의 · 평화 · 민주 · 희망 · 미래 · 행복이 보장되는 나라로 안정적으로 연착륙이 이행, 실천 될 수 있도록 지혜를 열어 주소서!

7. 주범으로 지목된 위 3인이 침묵하고 있는 것은 바로 부정선거를 자행한 주범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할 것입니다.

  이상에서 보았듯이, 위에서 표지 및 해석하여 밝힌 내용은 실로 주범 김능환, 원세훈, 김무성은 중대하고 심각하게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내용을 공개 고발하고 있습니다.

  주범 김능환, 원세훈, 김무성은 자신들의 명예에 치명적인 것으로 가만히 침묵하는 이러한 태도나 자세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부정선거를 자행한 주범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공직자로서 당연히 부인, 부정하는 그 입장을 표명하고, 저자인 원고에 대해 고소해야 하는 것이 보편적 일반 상식인 것입니다. 

  그런데, 전혀 법적 대응도 하지 않고, 2017.1.11. 현재 3년 4개월에 이르도록 가만히 침묵하고 있는 것은 부정선거 주범이 아닌 자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처신인 것입니다.

  즉, 이처럼 주범으로 지목된 위 3인이 침묵하고 있는 것은 바로 부정선거를 자행한 주범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할 것입니다.

(보정)

8. 따라서 이들 주범들이 헌법기관인 사법부(중앙선관위), 입법부, 행정부를 대표하는 주범으로서 스스로 자인함에 따라 총체적 관권 부정선거임이 입증되어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선거무효인 것입니다.

이미 2013.9.11.자 발간 배포된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의 [표지]에서 공개 고발한 주범(김능환, 원세훈, 김무성)들이 207.1.11. 현재까지 아무런 법적 대응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한 것은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임을 인정한 것으로 간주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라고 할 것입니다.

게다가 헌법기관인 사법부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법관 김능환이 위원장이므로 양쪽을 대표함), 행정부(* 대통령을 지근에 보좌하는 국가정보원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더불어 행정부를 대표함), 입법부(* 박근혜 후보의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 김무성은 국회교섭단체 새누리당 정당 및 국회를 대표함.) 모두가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의 주범임을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 [표지]에 명시적으로 적시하여 국민 앞에 공개 고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주범들은 침묵하고 있을 뿐, 전혀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곧 부정선거를 스스로 자인했다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 주범들이 스스로 자인함에 따라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부정선거임이 확인되고 입증되었다할 것이고, 선거무효임도 명백하게 증명되었다할 것입니다.

(보정)

9. 특히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은 “버스(=넷버스)를 동원하라!”라고 부정선거 지시의 암호를 명하여, 부정선거자행한 후 잠적하였는바, 시민(국민)들이 인터넷 분석결과를 통해 김무성이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를 자행한 주범임을 입증하였던 것입니다.

즉, 시민(국민)들은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이 부정선거 주범임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 이상 숨길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즉,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이 개표시 사용한 프로그램은 51.6%로 당선 된 조작 프로그램은 액셀이였다.

( * 소명방법 3]. 51.6%로 당선 된 조작 프로그램은 액셀이였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28 혹은 http://blog.daum.net/judicare/669 참조 )

나. 그와 같은 김무성, “정권을 잡기 위해선 악마와도 손잡아야 한다.”한다면서 사전 예비기획 내지 음모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언론, 인터넷에서 노출된 내용들입니다.(인터넷자료 발췌 종합)

    1). 김무성 "대선 본선때 우파 단일화 이루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428606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33

김무성 "대선 본선때 우파 단일화 이루겠다"

 “정권을 잡기 위해선 악마와도 손잡아야 한다. 그렇게 안 하다 실패하면 역사의 죄인이다.”

    2). 51.6%, 62.5%, 0.9315%프로그래머,부정선거암시 양심죄책감표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58238&pageIndex=1

아고라
51.6%, 62.5%, 0.9315%프로그래머,부정선거암시 양심죄책감표현? [131]
등대지기 (200****)               조회 23749 13.01.13 15:33

.....
대선승리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 던 김무성  그 악마가 진실을 고백하고 먹튀로 끝남
김무성 소문만 무성하게 퍼뜨리지 말고 국민앞에 이실직고 하기를 바란다불안에 벌벌 떨지말고 자수하여 광명찾자 정상 참작 목숨만은 살려준다 악의 수렁 마피아 조직에서 탈출하기를 바란다
....

    3). 오 의원은 “정권 획득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며 ...”고 강조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26433

[이슈]김무성 “복지과잉, 국민나태” 발언 후폭풍 거세, “국민 비하”
오 의원은 “정권 획득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며 거짓 경제민주화와 복지확대를 외치더니 정권 획득 후에는 부자감세, 서민증세에 이어 국민을 나태한 집단으로 몰겠다는 심산이다”면서 “새누리당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 치하에서 누가 나태하고, 누가 부패했는지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4). ## 대통령을 도둑질한 새누리당은 범죄 집단이다 라고 세상에 알려야 한다. ##

http://blog.daum.net/printView.html?articlePrint_8123512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76331842428978&id=100001565091614

(김무성의 문자 "비상입니다. 투표소별 연령별 성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바랍니다." 라는 멀티 문자가 어떤 놈들에게 보내졌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김무성이 2012.12.19일 오후 3시경 문자를 쏜 다음 잠적했고 다음날 새누리당 복도에 '대자보'를 쓴 내용이 세상에 나온 것을 알았습니다.)
 (대자보 내용)
여러분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이제 제 역할이 끝났으므로 당분간 연락을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 겠습니다.도와 주신 여러분께 저의 마음속의 큰절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일일히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무성 드림.
김무성은 멀티문자를

김무성은 멀티문자를 보냈습니다. 우선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 권영세에게는 방송3사 송출책임자들에게 연락을 하라 했고, 국정원 원세훈, 경찰청 김용판에게도 보냈습니다. 여러명에게 보내는 중에 박지원의원에게도 보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대자보는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글이죠.
만약에 2012.12.19일 오후 3시경 삼성포함 모든 언론의 출구조사결과가 박근혜가 앞섰다고 조선일보에서 연락이 왔다고 합시다.
3958만여명의 투표인들이 진짜로 박근혜가 좋아서 문재인보다 더 많이 찍어주었다고 객관적으로 언론 조사결과가 오후 3시경에 쏟아졌다고 합시다.
김무성의 문자 없었을 겁니다. 김무성의 대자보 없었을 겁니다.
투표인 3058만여명 중 박근혜가 더 많은 득표를 실제 했다고 합시다.박근혜는 실질적으로 당선인이 되어, 의기양양하게 새누리선대본부에 있는 새누리당 선거총책임자 김무성에게 환하게 웃었을 것이고, 김무성의 성격상 박근혜를 꽉 껴앉고 승리에 감격하면서 눈물을 흘렸을 겁니다. 그런데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에 당선인으로 방문하였을 때 김무성의 모습은 없었습니다.
안철수가 선거가 끝난 후 오후 6:00시부터 개표가 시작되기 직전에 인천공항 비행기에 탄 후에 공항로비에서는 안철수 측근이 기자들에게 "누가 되든 승복하세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라는 짧은 성명서를 대독시키고 미국으로 가버렸습니다.
안철수는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보완관제를 해주고 돈을 받는 회사 안철수연구소의 대주주입니다. 안철수회사는 2007년도에 '코코넛'이라는 '전산서버'제작회사를 인수합병하였습니다. 이명박정부 출범과 동시에 "미래기획위원회 민간위원이었으며, 제2기 민간위원으로 5년동안 미래기획위원회에서 일했습니다.
이명박의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곽승준하고 안철수는 친밀한 관계였습니다. 미래기획위원회에서는 이명박의 미래를 기획한 곳이었죠. 이명박 퇴임 후의 정국을 어떻게 요리를 할 것인가? 광우병 쇠고기 대폭 수입 약속을 했던 또라이이명박의 광우병촛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이곳에서 총리실에 별도의 사찰팀을 구상하였으며, 총리실에 윤리지원팀이라는 별도의 팀원에게 대포폰까지 지급하고 여,야,박근혜,정두언등 무차별 사찰을 하다가 들켜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낸 것이 국가정보기관인 국정원을 활용한다는 것도 미래기획위원회의 안입니다. 그리하여 2009년도에 원세훈을 국정원장에 앉혔죠.)
 (원세훈은 서울법대출신으로 70년대 초에 행정고시에 합격한 영혼없는 암기기계였으며 이명박에게 발탁되어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일했고, 국정원장에 임명되어 악마 이명박의 충견 역할을 음지권력인 국정원조직을 최대한 활용한 자입니다. 이명박과 원세훈의 죄악상을 제가 낱낱이 밝힐 수도 있습니다.)

 
    5). 박근혜 이명박 대선 개표조작 커넥션

( ...이명박은 예정에도 없는 중남미 순방을 하여 세금을 낭비하면서 미국 LA로 김무성을 불렀읍니다. ...)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30

박근혜 이명박 대선 개표조작 커넥션

거북도사 2014.11.07 06:00               http://blog.daum.net/slo/1068

외신으로부터 긴급 입수한 기밀을 아고라에 폭로합니다!　  　 　 - 박근혜 이명박  대선 개표 조작 커넥션 -　  　 이명박이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2009년도에 심어 놓은  심복 2명(박혁진전산센터장,유훈욱 선거1과장 사무관)이  중앙선관위 전산센터를 장악하고 　 이명박의 지시에 따라 온갖 선거부정행위를 하였는데  그것도 개표조작을 일삼으면서 국민들의 표심을 완전히 무시하고  이명박이 원하는 한나라당 나중에 새누리당 후보들을  컴퓨터 엑셀 프로그램인 휴리스틱 함수를 이용하여  경합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를 과반 조금 넘게 득표 조작하여 당선시키고, 전국구에서는 정당에 대한 투표도 새누리당에 과반 이상을 득표한 것 처럼  휴리스틱 함수로 조종을 하여 　 새누리당이 전체 의석의 절반을 넘게 조절하였읍니다.　 (이때 조작 근거를 없애고자 선거일 전후로 1개월간 160억원의 혈세를 투입하여  안철수 연구소의 전산서버를 임차하여 비밀계획을 수행하였읍니다.) 　 중앙선관위는 공직선거법상 가장 중립적이고 엄중한 선거관리를 위한 헌법기관입니다. 지난 1960.3.15. 부정선거후 자유당의 이승만이 쫒겨나고, 선거 책임자 최인규가 부정선거를 엄청나게 하여 국헌문란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집행되었읍니다. 　 그리고 민주당 장면정권은 선거관리위원회를 만들어 공정한 선거를 관리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런 선거관리위원회공무원들이 공직선거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오히려 개표조작,전자개표기 사용,수개표 미실시, 전자개표기 사용시 일부러 혼표 만들기. 온갖 부정선거를 선관위 공무원들이 자행하였는데 　 모두 이명박이 있는 새누리당의 후보에게 유리한 부정선거들이었읍니다. 이렇게 4.11.총선은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의 이명박의 심복 두놈이 모든 부정선거의 몸통 노릇을 하였읍니다.이들의 인사권자인 김능환 전중앙선거관리위원장 또한 부정선거 책임자입니다.　 이명박은 4.11.총선 때 이미 내란죄와 국헌문란죄를 저지른 범죄자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은 또다시 18대 대선이 다가오자  새누리당 후보인 박근혜와 2012.9.2.일 청와대에서 단독회동을 합니다. 그때는 박근혜가 여론조사상 대통령에 가장 근접해 있었기 때문에  이명박의 대통령 만들기의 비밀작전에 대하여 아무런 말도 없이 듣기만 하고 회담을 끝냈읍니다.　 이에 당황한 이명박은 예정에도 없는 중남미 순방을 하여 세금을 낭비하면서 미국 LA로 김무성을 불렀읍니다. 그리고 4.11. 총선 때 이명박이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심어 놓았던 두명의 심복이  새누리당이 과반을 넘게 컴퓨터 조작하였던 것을 이야기 하였읍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 비책이 있다고 하면서  중앙선관위 전산 서버에 개표조작 데이터를 만들어 놓을 것이니  자신의 퇴임 후의 안전을 보호해 달라고 협상을 하였읍니다. 　 "박근혜씨는 김무성을 믿고, 나는 안철수를 믿고.뭐 그러면 게임 끝나는 것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그럼 당신들이 나를 보호해 주는 것으로 믿고 　 즉시 작전에 돌입하겠읍니다.　 상호 동의 아래 　 국가를 위하여 한번 해 봅시다."　 이명박이 김무성에게 LA에서 협상할 때 대화 내용 일부입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중앙선관위는  또  안철수 연구소에서 대선 전후 1개월동안  160억원을 주고 전산서버를 임차하고 다시 돌려주었다. 　 지난 5년간 해먹을 대로 다 해 먹고 할 짓 다하고  또한 자신의 미래를 보호받기 위하여  이명박의 히든 카드인 비밀작전을 김무성을 통하여 박근혜가 동의 하도록 하였읍니다. 　 이때 김무성은 "정권을 잡으려면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 라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명박의 내란죄. 국헌문란죄에 해당하는  중앙선관위 전산서버의 가짜 데이터(전국투표율82.5%, 득표율 박51.6%문48%기타0.4%)입니다. 이렇게 최종 수정한 전산센터 직원의 아이디는 younge 입니다.　 대선 당일 오후 3시경에 삼성을 포함한 전체 언론에서 출구조사를 하였는데  문이 박을 2~5% 앞서는 것으로 나오자 이정현은 "당선불복"을 외치는등 흥분된 상태로 떠들어 댔읍니다. 　 문이 박을 이기고 있다는 문자를 받은 김무성이 "비상입니다. 전국 투표소별 성별 연령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 바랍니다."라는 문자를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유훈욱에게 보내고  개표방송은 방송3사를 묶어서 하도록 했는데  공동출구조사를 조작하여 박51.1%문48.9%로 개표방송 첫머리에 방송하게 하였읍니다.　 어떻게 찾아냈다고요? 개표 당시 3.6%차이인데 한번도 박근혜가 문재인에게 뒤지지 않는 평행선 비슷한 개표곡선을 그리고 있었읍니다.　 이것은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 박51.6% 문48% 기타 0.4%로 휴리스틱 엑셀 함수를 적용하여  가짜 데이터를 대선 하루전에 만들어 놓고  만약 박이 문을 이긴다면 폐기하고 문이 박을 앞서고 있는 출구조사가 나오면  즉시 가짜 데이터를 가동하는 비밀 작전 계획을 세워 놓았던 것을 가동하였읍니다.　 그러면 엄청난 디지털 사기극을 어떻게 찾아냈을까?개표조작을 의심한 수천명의 투표인들이 전국 252 지역선관위와 17개 시도선관위, 중앙선관위에 찾아가서  전국13,542 투표구의 1분 단위 개표상황표를 정보공개법에 의거 공문형태로 받아 놓고.　 다음에는SBS 방송국에 찾아가서 또 1분간 개표상황표와 당시 화면을 캡쳐 받았읍니다.　 그리고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 방송사에 보낸 13,542 투표소의 1분단위 개표상황표와 252 지역선관위에서 중앙선관위에 전송한 각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비교하였읍니다. 　 요점은  지역선관위에서 중앙선관위에 개표상황표를 보내기도 전에, 중앙선관위는 이미 방송사와 포털사에 가짜 개표상황표를 전송하였는데, 　 중앙선관위가 방송사에 보낸 전송시각을 보면, 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에 찍힌 시각이, 지역선관위에서 올라온 것보다  더 먼저 방송사로 보낸 자료들이, 90%가 넘습니다　 SBS 방송 화면 캡쳐에서는 전국 투표율이 82.5%(가짜)였는데 실제는 75.8%였읍니다.이는 가짜 데이터를 만들 때 전국 유권자들의 투표율을 82.5%로  설정하여 놓고 　 엑셀문서 휴리스틱 함수를 적용하여  가짜 득표율 박51.6%문48%기타0.4%로 13,542투표소의 개표율을 정하여 놓고, 　 호남과 대구,경북은 예전 대통령 선거 때 비율을 그대로 적용하고, 　 부산 경남은 무조건 박60%문40% 비율로 엑셀 휴리스틱 함수를 이용하여 득표율을 조작하였읍니다. 　 인천시는 박51.6%문48% 그대로 적용하고 　 서울만 문이 약간 높게 하여 놓고, 　 나머지 경기,충청등은 박이 문보다 약간 높게 해 놓았고 　 강원은 박70%문30%정도로 휴리스틱함수를 적용하였던 겁니다.　 전국 투표율82.5% 에 박51.6%문48% 설정을 해 놓고, 개표 초기는 경북 안동에서부터 개표를 시작하여  압도적으로 박이 문을 앞서게 하고 나중에는 호남을 개표하여  박51.8%, 박51.7%... 박51.5% 로 조정하는 중에 이미 개표가 25%일 때 박 우세 30%넘는 밤 9시대 박 확정의 개표방송을 하여  문을 선택하였던 국민들을 자포자기하게 만드는 개표전술?을 구사하였읍니다. 　 밤 9시 조금 넘자 이명박이 득의만만하여 박에게 축하전화를 하였읍니다. 　 박의 득표율 51.6% 이상하시죠? 이미 대선전에 일베 사이트에서  꿈의 여왕님 득표율이라고 떠들었던 득표율이고  박의 애비가 헌정을 총칼고 무너뜨린 날이 1961.5.16일 입니다.　 이렇게 이명박이 2009년도부터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심어놓은  서울시 전산센터 근무자 박혁진과 유훈욱을 시켜  개표조작으로 가짜 대통령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물론  투표인들 5000여명이 소송인단을 구성하여 상기 선관위 공문들을 증거로 하여 2013.1.4. 대법원데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을 제소하였읍니다. (사건번호2013수18)　 대법원 특수1부의 대법관 4명이 사건번호(2013수18) 판결하면 컴퓨터 조작 가짜 대통령을 끝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유효합니다. 　 소장 제출 후 180일 이내에 판결해야만 하는 강제조항을 안 지킨 대법원 특별1부 4명의 대법관은 현행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범법자들입니다. 　

7월31일 중앙선관위(3)-1분간득표율 작성자(정보센터 유소영씨와 대화)(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list=UUPaCT1sSMQMgZLxPS5PPNuQ&v=DcOQS0ezkjo

    6). <예언> "박근혜 아픈데 콕 찌르는 무성"

http://blog.daum.net/mary-paul/778

<예언> "박근혜 아픈데 콕 찌르는 무성"

.....
얼마 전에 인터넷에 올라온 한 글을 보니 버스터미널에서 버스가 지나가는 그림을 올리고서, 김무
성이 "믿는" 구석, 박근혜가 그를 완전히 고사시킬 수 없는 이유라고 적어놓았습니다.

그것은 지난 대선 때에 김무성이 "버스를 가동시키세요"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투표소로의 버스 운행은 이미 불법선거운동이라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식견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넷 버스"에 의한 개표조작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뒷받침하는 많은 증거들이 시민들에 의해서 발견되었을 뿐만 아니라 더 강력한 심증으로는 그 당시 김무성의 발언이 있습니다. 그는 "선거에이기려면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었습니다.

그것은 "불법"을 상상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김무성이 그것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래서 그는 박근혜 정권의 일등공신이자 박근혜의 "아킬레스 건" 곧 "아픈데(약점)"를 쥐고 있는 가
장 강력한 "빚쟁이"입니다.
그렇기에 박근혜가 그의 약진과 집권을 바라지 않지만 그래도 다른 비박들처럼 그를 완
전히 내칠 수 없는 사정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김무성은 자신도 대통령을 해먹어야 하기에 그런 자신의 비위를 스스로 밝힐 일은 없습니다.
그것은 박근혜의 아픈 데일뿐 만 아니라 자신의 아픈 데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박근혜가 자신을 압박해 와도 섣불리 그것을 폭로해서 자폭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것을 알기에 박근혜도 그를 상당히 압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

    7). 김무성 개표기 조작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34
http://blog.daum.net/sep0914/2545

 김무성 개표기 조작  
notouch 2013.10.07 04:08
.....
김무성(선대위 총괄본부장) 노골적 부정선거 발언 “ 정권 잡기 위해선 악마와도 손잡아야 한다”
당시 출구조사에서 50대 투표율이 89.9%라는 놀라운 언론보도가 나왔다. 1월에 중앙선관위가 보도 자료를 통해 50대 투표율은 82.0%였다고 수정했지만 출구조사 발표가 나오자 언론은 일제히 50대에 대한 기사를 수없이 쏟아냈지만 결국은 언론까지 장악 매수된 대 국민 사기극임이 확인됨 국정원이 일베 근무 빌딩에서 함께 문장댓글 공작했음이 드러남 ....

다. 중앙선관위 정보센터장 박혁진과 유소영이 18대 대통령선거 개표 시 불법 엑셀파일 작성, JXLS기술(엑셀변형프로그램)을 사용했음을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그런데 형사피고사건(2014고합382, 2014노3027)에서 검사의 공소장에서 중앙선관위 정보센터 담당직원이 투개표시스템으로 템플릿 엑셀파일을 작성, 저장하였고, 이때 엑셀파일 작성시 JXLS기술(엑셀변형프로그램)을 사용했음을 기재, 밝히고 있으며,
 중앙선관위 정보센터장 박혁진과 유소영의 법정 증언에서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사무 절차에서 “전산망 서버에서 엑셀변형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습니다.”고 증언하여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 제2항 와 같은 법 제278조 제6항에 의거 절대 허용되지 아니하는 전산조직을 사용하였음을 증언했던 것이다.

  이 또한 개표절차에 있어서 원천적으로 현재로서는 전자개표기 및 전산망서버(엑셀변형프로그램)는 기계장치가 아니라 전산조직이므로 개표사무에 사용하려면,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와, 공직선거법 제278조 제3항 ~ 제6항에 의거하여서만이 개표사무에 사용할 수 있는바, 현재 전산조직을 사용할 수 있는 규칙이 제정되지도 아니한 상태이므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개표는 부적법 절차에 의한 개표로서 위법·위헌한 것이 입증된다할 것이다.

  라. 그리고 대법원 판례(2003수26)의 판결문 15면내용에 의하면, 아래와 같이 "선관위가 개표관리에 관한 규정에 위반하는 잘못했으면 선거무효사유"가 된다고 판시하고 있는 것이다.

  마. 엑셀 프로그램은 개표사무절차에서 절대 사용할 수 없는 불법 전산조직이다!

[스크랩] 51.6%로 당선 된 조작 프로그램은 액셀이였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28
  즉, 위와 같은  엑셀 프로그램은 개표사무에 절대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김능환 대법관(중앙선관위원장)은 뻔뻔스럽게도 불법 전산조직을 사용해서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위 엑셀 프로그램은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 공직선거법 제278조 제3항 ~ 제6항에 의거 불법이기 때문에 개표사무에 절대 사용 불가한 것이다!

  위에서와 같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보센터장 박혁진과 소속직원 유소영이 공직선거법상 절대 허용되지 않는 이 전산조직인 엑셀변형프로그램(선거관리시스템과 통계관리시스템)을 제18대 대통령선거 시 개표사무 절차에 사용하였다고 법정증언, 실토했던 것이다!

  바. 그렇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위와 같이 제18대 대통령선거 시 불법 전산조직을 개표사무에 사용하여 그 개표관리에서 규정을 위반한 부정선거를 함으로써 위 대법원 판례(2003수26)에 의거 선거무효인 것이 명백한 것이다.

  이에 신청인(원고)은 귀원 재판부에 위 신청취지와 같이 그 인용결정을 구하는‘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표지]에서 공개한 주범(김능환, 원세훈, 김무성)들, 침묵으로 18대 대통령 부정선거 인정했다.’라는 결정신청을 제출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명방법

1]. 준비서면(5) ※[별첨]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 1권 (* cd 1장 포함)
2]. 준비서면(16)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표지]놀랄 사실 있다!(보정편)}

(* 기 제출되었으므로 소송서류를 살펴주시고, 첨부를 생략함.)

3]. 51.6%로 당선 된 조작 프로그램은 액셀이였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27 혹은 http://blog.daum.net/judicare/669 (*별첨함)

4]. 김무성 “정권을 잡기 위해선 악마와도 손잡아야 한다. 그렇게 안 하다 실패하면 역사의 죄인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428606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33

5]. 51.6%, 62.5%, 0.9315%프로그래머,부정선거암시 양심죄책감표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58238&pageIndex=1

6]. 오 의원은 “정권 획득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며 ...”고 강조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26433

7]. ## 대통령을 도둑질한 새누리당은 범죄 집단이다 라고 세상에 알려야 한다. ##
http://blog.daum.net/printView.html?articlePrint_8123512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76331842428978&id=100001565091614

8]. 박근혜 이명박 대선 개표조작 커넥션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30
http://blog.daum.net/slo/1068

9]. <예언> "박근혜 아픈데 콕 찌르는 무성"
http://blog.daum.net/mary-paul/778

10]. 김무성 개표기 조작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34
http://blog.daum.net/sep0914/2545

                                                                              2017.1.13.,  2017.17.(보정)
                                                                            신청인
                                                                             원고1 한영수(선정당사자)
                                                                             원고2 김필원(선정당사자)

대법원(특별2부, 차) 귀중

※ [첨부]

소명방법

3]. 51.6%로 당선 된 조작 프로그램은 액셀이였다.

(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27 혹은 http://blog.daum.net/judicare/669 )

3]. 51.6%로 당선 된 조작 프로그램은 액셀이였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27

http://blog.daum.net/judicare/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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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707789&pageIndex=1

51.6%로 당선 된 조작 프로그램은 액셀이였다.

작년 12월 19일 오후 3시경 새누리당 선거총괄 본부장 김무성 발표.

"비상이다! 투표율이 너무 높다!

"버스 가동하라!"

김무성의 버스 가동은 516 숫자로써 비롯 되었다.

18대 대선 개표부정의 핵심은 "516" 숫자에 있다.

그 의혹과 해답은 "516" 숫자에 있었다.

의문

대선몇달전 "51.6%로 이기면 만족한가?" "꿈의 득표률 51.6%"

일베저장소에 떠돌던 문구다.

그들은 "꿈의 득표율"이라 했다. "위대한 혁명을 기리는 의미"라고 했다.

그리고 현실로 나타난 그들의 숫자 516.

작년 12월 19일 방송3사 담합후 개표방송시 지속되는 51.6이라는 숫자 방송.

이것 뿐 만아니라 수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51.6이라는 숫자는 진행 되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516이라는 숫자에 연연했을까?

그것은 바로 이 인물들 때문이리라.

그렇다!

516 군사쿠테타의 주역들.

그들에게는 516이란 영광의 숫자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516에 집착한 것이다.

결국, 그들은 516이라는 숫자로 독재자의 딸을 당선 시켰다.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으로 말이다.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순간이다.

민주주의가 유린당하는 순간이기도하다.

친일파 독재세력들에 의해서 말이다.

그리고 도망자가 한명 있었다.

친일파 후손 김무성.

새누리당 선거 총괄본부장 김무성!

김무성이는 부정선거를 총지휘하고 당분간 연락두절하겠다며 잠적했다.

그들은 선거쿠테다를 일으켰다.

18대 대선이라는 "선거"를 통해서 말이다.

그것도 516이라는 숫자로 자행하였다.

친일독재 세력들은 부정선거 들킬까봐 1월 부터 2월까지

종편방송 조중동 방송3사에 이르기까지

관재언로을 총 동원하여 전쟁위협으로국민들을 위협했었다.

그리고 2월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선거 취임식 하면서 선거쿠테다는 성공하였다.

51.6%!

51.6%! 우리는 그것이 궁금했다.

아니 의아해 하며 당황했다.

"이것이 국운인가? 것도 아니라면 신의 조화인가?" 라고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국운도 아니요 신의 조화 또한 아니었다.

친일독재세력들이 만들어낸 숫자 장난의 숫자쿠테타 였다.

그것도 아주 간단한 엑셀프로그램 서식을 통해서 말이다.

지금부터 51.6% 그 숫자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지난해 12월 19일 개표방송은 어떻게 치뤄 졌을까?

각 지방개표소에서 발송한 데이터는 중앙선관위에서 집계하여

각 방송 3사로 송출 되었다.

그렇다면,

중앙선관위는 어떤 프로그램을 통하여 방송사에 송출하였을까?

필자는 아래, 간단한 엑셀프로그램에 서식을 만들어

데이터(전국에서 올라온 데이터)를 입력하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516이라는 고정된체 지속적으로 변동이 없었을까?

그것을 아래 표를 통해서 확인했다.

아래표는 필자가 만들어낸 간단한 액셀 서식 프로그램이다.
C란		불변의 숫자 516		C17/100*51.6
D란		문후보 득표율 48		C17/100*48
E란		무소속표 0.25		C17/100*0.25
F란		무효표 0.15		C17/100*0.15

위와 같은 서식에 아래 B란에 수치만 넣으면 자동 집계된다.

1

A

B

C

D

E

F

14			100	52	48	0	0
15	19:15		1,000	516	480	3	2
16	19:16		10,000	5,160	4,800	25	15
17	19:17		100,000	51,600	48,000	250	150
18	19:18		1,000,000	516,000	480,000	2,500	1,500
19	19:19		30,000,000	15,480,000	14,400,000	75,000	45,000

위 표에서 핵심은 C란에 기록된 51.6이라는 숫자이다.

C란은 엑셀 프로그램 서식에 의하여 절대 변동할수 없는 수치다.

이제 D란을 보자.

D란은 51.6 고정수치에 대하여 3% 적게 서식을 만들어 놨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아래표 B란에 전국투표수를 올려봤다.

※ 아래 지방 득표률은 지역총계를 데이터만 입력한 것이다,

즉, 필자에 서식으로 계산된 것이므로 중앙선관위의 기록과는 사실과 다름을 밝혀둔다.

1

A

B

C

D

E

F

			투표수	박근혜표	문재인표	무소속 합계	무효표
20	19:20	서울	6,307,869	3,254,860	3,027,777	15,770	9,462
21	19:21	부산	2,219,699	1,145,365	1,065,456	5,549	3,330
22	19:22	대구	1,585,806	818,276	761,187	3,965	2,379
23	19:23	인천	1,657,821	855,436	795,754	4,145	2,487
24	19:24	광주	898,416	463,583	431,240	2,246	1,348
25	19:25	대전	904,367	466,653	434,096	2,261	1,357
26	19:26	울산	694,938	358,588	333,570	1,737	1,042
27	19:27	세종시	64,990	33,535	31,195	162	97
28	19:28	경기도	7,018,577	3,621,586	3,368,917	17,546	10,528
29	19:29	강원도	911,988	470,586	437,754	2,280	1,368
30	19:30	충북	925,778	477,701	444,373	2,314	1,389
31	19:31	충남	1,168,095	602,737	560,686	2,920	1,752
32	19:32	전북	1,142,133	589,341	548,224	2,855	1,713
33	19:33	전남	1,171,210	604,344	562,181	2,928	1,757
34	19:34	경북	1,710,122	882,423	820,859	4,275	2,565
35	19:35	경남	2,008,683	1,036,480	964,168	5,022	3,013
36	19:36	제주	330,967	170,779	158,864	827	496
37	19:37	전국	30,721,459	15,852,273	14,746,300	76,804	46,082
59	19:59		30,721,459	15,852,273	14,746,300	76,804	46,082

색칠부분을 확인해 보라.

위와 같이 문재인표는 박근혜표를 따라 갈 수 없다.

3%의 간격을 두었으므로....

요컨대, 문재인표는 박근혜를 절대적으로 따라 잡을 수 없다.

액셀 프로그램으로 조작한 아주 간단한 서식에서 말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중앙선관위가 제공한 전국 투표현황을 필자의 서식에 입력하여 봤다.

	중앙 선관위 데이터			15,773,128	14,692,632	128,861	126,838
	필자의 서식 데이터			15,852,273	14,746,300	76,804	46,082
			오차	-79,145	-53,668	52,057	80,756

어떤가?

섬 짓 할 정도로 비슷하지 않는가 말이다.

물론 결과론 가지고 분석했으니 비슷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 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하게 판단하여야 할 부분이 있다.

문후부는 박근혜후보를 절대적으로 앞설 수 없었다는 것이다.

액셀 프로그램 서식에 의해서 말이다.

그 증거가 바로 전국 쌍둥이 그래프이다.

보라!

처음부처 끝까지 이어지는 쌍곡선!

바로 이것이 엑셀 프로그램 서식에서

나온 증거이다!

이것이 바로 결정적 증거이다.

교차점 하나 없는 쌍곡선!

교차점 하나 없는 쌍곡선 말이다.

※※※

이제, 개표당시 중앙서버를 점령한 자들을 잡아야 합니다.

그들이 바로 친일파 독재세력들입니다.

새누리당 이명박근혜 집단들입니다.

그 더러운 자들이 정권연장을 위하여 조작한 선거가 바로 18대 대선입니다.

액셀프로그램으로 인한 개표조작은 18대대선 개표부정선거의 핵심 증거입니다.

널리널리 퍼트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합니다.

민주주의를 망쳐버린 저 잔인무도한 친일파 독재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 냅시다.

대한민국 국민은, 독재자의 딸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최청년청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