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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오봉 4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56 17.08.12 10: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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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12 10:45

    첫댓글 아침저녁 오봉을 바라다보면 마음이 시원해진다!

  • 17.08.12 12:32

    잘 보았습니다

  • 17.08.12 16:27

    오봉 선사. . 어디서 떠나 어디로 가시는 중이셨을까
    도반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 작성자 17.08.12 19:41

    천년이 지나도 한 걸음 움직이지 않으니 언제 어디까지 가시려는지 아득하기만 합니다.

  • 17.08.12 19:42

    선생님 오봉의 풍경이 참 멋지네요
    사진을 보여주지 않아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풍경이
    글에 다 그려져 있으니 한번쯤 마주 앉아보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글 덕분에 도봉산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숙지합니다

  • 작성자 17.08.12 20:36

    오봉은 멋진 산입니다.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기를!

  • 17.08.12 20:15

    아! 이제사 자세히 공부 했습니다

  • 작성자 17.08.12 20:37

    올린 사진이 신통찮습니다. 멋진 사진이 있는데-----

  • 17.08.13 19:36

    오봉을 딱 한 번 조망한 적이 있는데 벌써 10여년이 훌쩍 넘어갔습니다.
    정말 신비스러운 형상들이었어요. 그런데
    교수 님의 해설은 젊은 사람들의 그것과 많이 다르지만, 멋집니다!

  • 작성자 17.08.13 20:31

    오봉은 볼수록 신기하기만 합니다.
    도복을 걸친 선사들 같기도 하고, 갑옷을 두른 무사들 같기도 합니다.

  • 17.08.15 16:11

    제가 사는 곳에는 오봉도, 팔봉도 있습니다. 서울 주변에도 봉우리가 유난히 많은 산이 있으니
    조물주가 우리나라 산에 봉우리를 많이 만들어주신 까닭은 분명 이유가 있지 싶습니다.
    자식들 많이 두어 다복하라고 말입니다.
    그런 오봉.팔봉은 변함없는데... 어이해 요즘 사람들은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지...
    먹고 사는 문제는 다 팔자소관이거늘... 자식 많이 두어 고생하는 부모되기 싫은 것이 가장 큰 이유일터!
    그렇다고 한 자식 두어 잘 기르는 것도 아니고 죽을 때 그 자식 품안에서 편안히 눈을 감는 일도 아닌 것을...!

  • 작성자 17.08.15 19:23

    사람이 곧 국력인데--- 참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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