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통일됩니다. 통일한국이 건설됩니다. 강증산이 상제의 위(位)로서 처결한 천지공사입니다. 천지공사의 천지도수 따라 한반도가 통일입니다.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상극의 독기와 살기가 만들어낸 전쟁이요 병겁입니다. 최종 결론은 급살병으로 통일됩니다. 금강산 1만2천 봉에 응기한 겁기가 벗겨져야,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옵니다. 상극의 삼팔선이 상생의 삼팔선으로 바뀌게 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일수록 강증산의 천지공사를 이해해야 합니다. 진정한 통일일꾼이 되려면 '강증산과 태을도'를 깨우쳐야 하고 '급살병과 태을주'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급살병과 태을주'를 읽으면 통일한국의 대장정과 청사진이 보입니다. 국제정세와 현 시국에 대한 진단과 처방이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첫댓글 2차 세계대전 후 강대국간의 상호 핵억지력을 근간으로 해서 탄생한 세계평화가 60-70간 유지되어 왔는데, 북한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유지되어온 세계평화의 질서를 흔들고 있습니다.
인류역사에 유래가 없는 가장 긴박한 상황에 접어들었습니다. 강증산 상제님을 영접해야만 역사를 진단하고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열한 것 같지만 무기를 드는 것이 정답이 아니고,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것이 의통의 본체입니다.
평화통일의 의무도 강증산 상제님의 의통에 의해 이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