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하다 ! 기쁘다 ! 진도실고 총동문회원들과 함계
2011년 4월초에 풍력발전과 외국인회사 내한하여 전남도지사와
미팅---전남에 투자희망한다 하여 ---정보를 입수 파악하고
2011년 4월 16일 진도군청에 팩스로 공문 발송하다.
그동안 진도군청에서 저남도에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하다.
드디어 2013년 3월 6일 전남도청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시와 이동진군수님등
(주) 레네테크 간에 투자협정 체결한다는 소식을 접하고----감동하다.
한때는 실망도 했다 이유는 언론을 통해서 진도울둘목에 설치된 조류발전에
대하여 평가가 좋지 않게 나와서---기타 등등.
소식에 의하면 (주) 레네토크는 진도항(팽목항) 배후단지 49,912.28평
950억 원을 조류발전에 투자하여 조류발전터빈 제조 및 지지구조물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하니 정말 진도실고 총동문들과 진도군민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진도가 더욱더 21세기 진도군과 진도실도가 발전하는 모습을 상상하다.
조류발전 지원단지는 (주)레네토크의 합작기업인 VHT사가 풍력터빈을 생산하고
(주) 레네토크가 조류발전 지지지구조물 제작---
참고로 이들 독일회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 입니다.
전남도지사와 진도군수에게 칭찬에 박수을 힘차게 보냄시다.
진도실고 재경 총동문회장 김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