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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한국
 
 
 
카페 게시글
음악감상실 My Memory / Ryu
석청 추천 0 조회 285 09.04.29 09:5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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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9 10:42

    첫댓글 어머나! 신세대 노래네요. 맞아요. 신세대 노래도 몇 곡은 알아둬야 한다니까요. 울 회장님 선곡 실력엔 놀라움을 금하지 못 하겠습니다. "이렇게 예향과 함께 영원히" ㅎㅎㅎ^*^ 날씨도 좋지만 이런 노랠 들으니 오늘은 하루 종일 기분이 명랑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작성자 09.04.29 19:21

    봄 가꾸기 사업은 잘 되시는지요. 봄이 점점 익어갑니다. 감질나는 강우량에도 새싹은 돋아납니다. 조금의 오차도 없이 컴퓨터보다 정확하게 일정을 맞추고 있네요. 때에 맞춰 고광나무 화전놀이도 기대됩니다. 6월 초순이 예정일입니다. 준비에 하자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 09.04.30 08:29

    기다려집니다. 고광꽃들의 말쑥하고 신선한 미소가 절 그토록 흐믓하게 하더라니까요.예향샘들 한 분도 빼놓지 마시고 납치하시옵소서. 물론 이 예안할매도요. 야! 신난다.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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