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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6년 3월 22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29 06.03.22 06:0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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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2 06:25

    첫댓글 사랑으로 최선을. . .!!!

  • 06.03.22 07:21

    주님! 저는 정말 부족합니다. 제가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충실한 도구가 되게 해 주십시오.... 어젯밤의 고단한 일정으로 오늘 아침 제 목소리가 잠기지 않게 해 주십시오...아침 잠자리에서 눈도 뜨지 못한 채 기도를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모세가....주님의 말씀을 오롯하게 전할 수 있기를 ....

  • 06.03.22 07:59

    맛에 지치기 쉬운 나는 멋을 위하여 살아간다....

  • 06.03.22 07:21

    스스로 지키고...가르쳐라...

  • 06.03.22 07:29

    주님 원하시는 사랑이란 영혼이되여 훨훨 날고 싶어요

  • 06.03.22 07:55

    찬미 예수님 !! 좋은 글 잘 퍼갑니다. 울산에는 개나리와 진달래, 벛꽃이 피었습니다. 목련은 필려고 합니다. 벌써 봄입니다..

  • 06.03.22 08:01

    이것쯤이야..꼭 이렇게 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바로 최선을 다 할 때 인데 가끔 소홀히하게 됩니다. 작은 것에도 사랑의 마음을 담아 나누는 오늘이 되도록 이 아침 다짐합니다..감사합니다.

  • 06.03.22 08:46

    오늘도 감사합니다. ^^

  • 06.03.22 08:51

    감사합니다. 신부님!!!

  • 06.03.22 08:56

    멋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 06.03.22 08:58

    작은것부터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퍼가고요~~~ ^^*

  • 06.03.22 09:22

    좋은말씀 감사합니당..

  • 06.03.22 09:5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06.03.22 11:28

    '새벽을 열며'가 아직 오지를 않아 여기에서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 06.03.22 12:14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모두 버리고 사랑의 실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오늘 하루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 06.03.22 14:59

    예수님 제가 제 기도를 먼저하기 보다는 십자가에서도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신 주님처럼 이웃을 위하여 먼저 기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 ^^ ** 아줌마, 아기 가지시길 예수님께 봉헌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

  • 06.03.22 17:25

    요즘은 묵상글을 오후에나 보게됩니다. 근데 그것도 장점이있어요. 경험후에 더욱더 깊이 성찰할 수 있듯이, 오늘하루 제 자신의 부족함에 시달리고나서 글을접하니, 마음에 콕콕 와닿습니다. 지금 전 잔뜩 움추리고있거든요. 마음은 겨울이예요..맛보다 멋을 추구한다면, 여유를 가지고, 봄을 맞을 수있을것같아요. 감사!

  • 06.03.22 18:10

    오늘은 갑곳성지를 다녀 왔습니다. 그란데 오메~ 신부님 넘 힘들게 일 하시더군요. 성지 구석구석 가꾸시는 신부님 모습이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허리 아프신것 다 낳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신부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주님께 신부님 건강을위해 기도 드립니다.

  • 06.03.22 20:20

    감사해요^^

  • 06.03.22 23:37

    오늘 저흰 장례미사를 했습니다. 삶을 스스로 놓아버리신 한 가장을 위해서요? 모두 준비되지 않은 죽음에 마음아파했답니다.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 따듯한 햇살과 함께 봄이 오는데..... 좋은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 06.03.23 01:45

    맛있고, 멋있고, 그런 삶을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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