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는 벌써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맑은하늘/정미영]

[한기룡]

정말 맑고 파란 가을 하늘 빛이네요

[맑은하늘/정미영]

어서오세요.^^한껏 취해보셔도 좋습니다.밤하늘에 흐르는 은하수는 블랙홀 같습니다.

[화밀양봉(윤덕수)]

높고 푸른 하늘을 보니 가을이 다가오는걸 느끼겠네요....^^
낮과밤 기온차가 생기기시작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맑은하늘/정미영]

안 주무시고 늦게까지 작업하시는군요.^^ 화밀양봉님도 건강유의 하십시요.

[푸른바다(김시경)]

하늘내린터의 하늘은 푸르름이 더욱 짇어 졌네요!
나도 언능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하늘내린터의 하늘마냥 푸르렀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맑은하늘/정미영]

네^^ 전화 한번 올린다는것이 여러가지로 여의치 않아 송구합니다.
저도 푸른바다님께서 하늘내린터의 가을하늘마냥 언제나 평화롭게 평안하시길 기도한답니다.^^

[한솔(이봉춘)]

도시의 가슴답답한 적막함을 . 힐링하여주는 하늘내린터의 푸른하늘이 그립네요!

[맑은하늘/정미영]

가슴이 탁 트이는 파란하늘에 매료되어 저도 한동안 넋을 놓고 바라만 보았답니다.^^

[예비농군(정영미)]

누가 누가 저런 그림 그렸을까요??
아름답습니다.^^

[맑은하늘/정미영]

참 아름답지요?^^ 자연 그대로가 한폭의 그림이지요.^^

[벽계수(김명식)]

맑은 하늘님! 한동안 안보이시던것 같던데요......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하늘 내린터에 가고파서 목이 길어졌어요..... 여름지나 가을지나가기전에 갈수 있으려나 고민합니다......ㅎ

[맑은하늘/정미영]

벽계수님 평안하셨어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언제나 산을 벗삼아 사시는 벽계수님 뵈면 팔도강산의 정기가 흐르는듯 힘이 넘쳐 보이십니다.
시간내셔서 하늘내린터 주변길로 한번 트레킹 하시러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