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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마을 / 복음詩人 김경근
 
 
 
카페 게시글
˚。‥‥‥복음시인 聖詩 그리운 갈릴리호수
바나바/김 경건 추천 0 조회 102 08.09.04 09: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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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4 09:56

    첫댓글 귀한 글에, 오카리나 연주의 고운 찬양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히~~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어요 ^^ ^^

  • 작성자 08.09.04 10:13

    메인바탕에 깔아놓고 메들리로 찬양을 연속으로 들으시고 은혜받은대로 시마을을 열심히 섬겨주시어요 ㅠㅠㅠ

  • 08.09.04 16:33

    넘 기쁘셔서 울으시는 것인지...슬프셔서 울으시는 것인지...전 선자를 택하고 싶습니다요.ㅠㅠ

  • 08.09.04 10:41

    하늘 햇살이 축복송 들려주는 호수!..아름다운 시어가 오늘 하루를 기쁘게 만들어 주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지기님의 글들로 가을의 풍성함을 더 해감을 느낍니다~~고운 찬양과 시향속에 행복의 문을 활짝 열고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고운날 행복하시어요! 사랑합니다 ^^*

  • 08.09.04 16:36

    아름다운 영상,고운 오카리나 연주의 향연속에 지기님의 시향이 빛에 빛을 발합니다요. 감사해요.맑은 호수와도 같으신 지기님의 심령밭에 늘 주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오후시간도 평온하십시요.^*^

  • 08.09.04 18:32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알고 있삼 감사감사^.^ 어쩌나 오카리나가 울 홈지기님의 주님을 향한 애절한 마음을 빼앗아 갔도다^.^ 오늘도 지는 내 인생의 갈릴리 호수를 주님과 함께 거닐고 있삼 감사감사^.^ 주님의 이름으로 러브해요 장로님!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희락과 평강으로 넘치는 울 장로님 축복합니다

  • 08.09.05 21:38

    피곤에 지쳐 눈을 감고 하루를 회상하면서 ~~너무좋은 글과~ ~음악과~ ~~바다에 파도와 갈매기 소리가 하루의 힘든모든것을 저 ~~~~바다에 다 던지우고 `~~편안함으로 ~~잠자리에 들게 됨을 주님께 감사드리고 ~~지기님에 사랑의감사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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