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 금호동성당 아름다운 빵♡﻿ 잔치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000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ADA4B562093881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6).jpg"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id="A_264ADA4B562093881BBCE1"/>   금호동을 밝히는 지역사회의 등불 성령강림 성당  † 금호동 천주교회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2BC4B5620938A3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5).jpg"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id="A_2132BC4B5620938A342EA7"/>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8494A562095923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12).jpg" actualwidth="65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2" id="A_2758494A5620959234C513"/> 주님. 지금 저는 제 기도를 듣고 계신 당신 앞에 와 있습니다. 제 잘못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다만 사랑의 고백을 듣고자 하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자비의 하느님. 인자하신 아버지,  당신을 뵙고자 하는 간절한 원의를 보시어 저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하시는 모든 은총을 주시고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금호동성당 성체조배 기도문-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B6150562098811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19).jpg" actual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id="A_251B6150562098811C1078"/> 뜻하지도 못한 화재로 인하여 곤경에 처해있는 '성모울타리' 공동체를 돕기 위해 우리밀 빵 판매가 지난 10일 토요특전미사부터 주일 저녁 6시 미사까지 있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19E49562099D53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2).jpg"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id="A_21719E49562099D53B104A"/> 특전미사에서 판매도우미를 자청한  창고의 소금지기 김경순(막달레나) 자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BC2495620A1EB2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9).jpg"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id="A_233BC2495620A1EB2A490F"/> 성당 사무실에서도 안내 문구를 출력해 주시고, 테이블도 제공해 주시는 등, 적극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었습니다. 아브라함 형제와 사무장 율리안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618495620A1ED1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10).jpg"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id="A_264618495620A1ED1E49C1"/>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95D495620A1EF0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11).jpg"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id="A_21695D495620A1EF0129B9"/>   경남 양산에서 고속버스 편으로  새벽 4시경 동서울에 도착한 성모울타리 가족들도 합류하여 새벽미사 후 판매를 준비해 놓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D3A495620A1F10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13).jpg"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id="A_225D3A495620A1F10AAEE4"/> 시간은 흘러 점차 동이 터오르고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F15495620A1F33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14).jpg"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id="A_252F15495620A1F33213E9"/>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D6B495620A1F41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15).jpg"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id="A_274D6B495620A1F418B7E7"/>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D4F495620A1F63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17).jpg"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id="A_222D4F495620A1F63691CA"/> 복음말씀과 견주어 자선을 권면해 주신 손님 신부님의 자상하신 홍보멘트에 힙입어 새벽미사 마친 후 많은 양이 팔렸습니다. <iframe id="v36acAdV6VK00ER3b3VKVdT@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36acAdV6VK00ER3b3VKVdT@my?service=daum_cafe&ptoken=v2_1ea8f44641b101c356130feb8ef0fd25d532a0ae102ab6d6847b65913d50030a6de58029b19b1cda751da39af90462e12057ab3ff96d847af4f21f98"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 오전 9시 청소년 미사에서 '성모울타리' 공동체를 소개하는 한정애로사 자매님. 23년 간 출소자들의 재활을 위해 헌신적 사랑을 펼쳐 온 하용수원장님의 노고에 힘입어 그 동안 2백여 명 이상이 세례를 받았고, 그 중에는 수도회에 입회하여 수사님이 되신 분도 있습니다. 동영상 내용을 들어 보시면 가슴이 뭉클해져 오며 위대하신 하느님의 은총과 이끄심을 느낄 수 있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9E3355620AA7C0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1 (1).jpg" actualwidth="77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76" id="A_2159E3355620AA7C0934D2"/>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813355620AA7E0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1 (2).jpg" actualwidth="77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76" id="A_255813355620AA7E0B9822"/> 11시 교중미사에서는 조용국 프란치스코 주임신부님의 이웃사랑 실천의 따스한 멘트에 금호동 성당의 많은 교우들이 사랑으로 지갑을 열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2FC385620AB980F" class="txc-image" width="318" height="304" style="WIDTH: 318px; FLOAT: none; HEIGHT: 304px; CLEAR: none" exif="{}" data-filename="빵판매 (3).jpg" actualwidth="636"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552FC385620AB980F3503"/> 토요 특전부터 교중미사까지는 '소금창고1004' 창고지기들이 성모울타리 가족들과 우리밀 빵 판매를 하는데 동참 했었지면 저녁미사 때는 이미 예정된 피정으로 저희들은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소금창고1004' 재능기부자인 생활성가 가수 김정식로제 형제에게 부탁하여 봉사를 요청했습니다. 혼쾌히 저희 청을 들어주고 또 성가도 불러 준 사랑 많은 형제 김정식로제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iframe id="vcfb1S7wYXOq7paXOXXS7Wq@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cfb1S7wYXOq7paXOXXS7Wq@my?service=daum_cafe&ptoken=v2_3751bb456e9c0f7a72aed072efcaf939f773c6de26d416565f253adc2c942209d156914859e2c600e164126ad6993dcdd3e35fb586ba94ba1bde5a2e"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 제목 : 행복 김정식로제리오 작사 작곡 노래   <iframe id="v0d5djSAsjljzCgtzttSy5A@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0d5djSAsjljzCgtzttSy5A@my?service=daum_cafe&ptoken=v2_b1368be3974a81a0a680bfd3d357621bec3352e345ddac80bef8ed302a024bc6bddfcc9f9012d1ed90f1fa6adbf32b5e32ca9c3c473eb7f5575b60a5"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 제목 : 호수 김정식로제리오 작사 작곡 노래 ~~ 영상제공 ~~  금호동성당 권은주베로니카자매님 <HR style="BORDER-BOTTOM: black 3px solid; BORDER-LEFT: black 0px; DISPLAY: block; HEIGHT: 7px; BORDER-TOP: black 1px solid; BORDER-RIGHT: black 0px; border-image: none">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로마8.28)라고 하신 말씀처럼 이번 '성모울타리' 화재복구 기금마련 우리밀 빵 판매는 실로 많은 분들의 숨은 사랑이 큰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본당 주임신부님께서 저희를 통해 소식을 접하신 뒤 예수님의 측은지심으로 성모울타리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시었고, 이번에 본당에서 사랑나눔을 할 수 있도록 자애로이 허락해 주셨기에 이렇게 커다란 보람을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고개 숙여 고마움을 전해 올립니다. 엄마처럼 시작부터 마침까지 자상하게 성모울타리 식구들을 챙겨주신 수녀님, 빵 판매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빈첸시오회 박아가다 자매님과 이안젤라 회장님, 기타 모든 일에 협조를 아끼지 아니하신 사무실 직원들, 숙소를 제공해 준 소금지기 막달레나, 팔고 남은 우리밀 케익으로 넉넉한 나눔을 베풀어 주고 떠나신 성모울타리 하용수요한 원장님, 저희들 빈 자리를 대신해 준 김정식 로제리오 형제님, 동영상을 촬영 해 보내주신 권베로니카 자매님, 그리고, 기쁜 맘으로 선뜻 선행에 동참에 주시어 빵을 구입해 주신 금호동성당의 많은 교우분들께 '성모울타리' 가족들을 대신하여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소금창1004 창고지기 일동-  <HR style="BORDER-BOTTOM: black 0px; BORDER-LEFT: black 0px; DISPLAY: block; HEIGHT: 1px; BORDER-TOP: black 1px dotted; BORDER-RIGHT: black 0px; border-image: none"> 네가 가진 것에서 자선을 베풀어라. 그리고 자선을 베풀 때에는  아까워하지 마라. 누구든 가난한 이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마라.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너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않으실 것이다. 네가 곤궁에 빠지게 되는 날을 위하여 좋은 보물을 쌓아 두는 것이다. 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 주고 암흑에 빠져들지 않게 해 준다. 사실 자선을 베푸는 모든 이에게는 그 자선이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 바치는 훌륭한 예물이 된다. [토빗기 4장 7~11절] <HR style="BORDER-BOTTOM: black 3px solid; BORDER-LEFT: black 0px; DISPLAY: block; HEIGHT: 7px; BORDER-TOP: black 1px solid; BORDER-RIGHT: black 0px; border-image: none">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9E33C5620C2602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20151016_181812.jpg" actualwidth="7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20" id="A_2619E33C5620C260204485"/> 매주 수요일 새벽 심야고속버스 편으로 경남 양산에서 우리밀 케익이 올라옵니다 '소금창고1004'에서는 신선도를 고려해 수요일 당일 한정 수량만 판매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396375620C3262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20150923_161346[1].jpg" actualwidth="7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36396375620C326296922"/> ♥   감사합니다  ♥ </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