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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하 루
임재광 추천 0 조회 79 09.04.18 02: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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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8 02:59

    첫댓글 같은 시인데도 새롭습니다. 많은 하루가 지나 간 뒤라 그런가 봅니다. 반가운 옛 시간을 만나고 갑니다.

  • 작성자 09.04.20 11:08

    많은 하루가 지나간 뒤...많은 하루가 지나간 뒤...

  • 09.04.18 13:52

    날이 선 감성에 하루를 뭉텅 베어주고 갑니다. 사진과 음악에 또한 깊은 조예를 보여주시니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네요~~

  • 작성자 09.04.20 10:52

    과찬이라도 감사합니다. 다소 즐거우셨다면 저는 행복^^

  • 09.04.19 05:55

    임시인님의 삶의 시 '하루, 잘 감상햇습니다. 창 앞에 앉아 밖을 내다보며 나의 하루를 돌아보게 됩니다.

  • 작성자 09.04.20 11:07

    요즘 선생님의 하루가 궁금해집니다. 착하고 선하신 사장님도 안녕하시구요?

  • 09.04.19 09:48

    깨진 유리처럼 날카로운 날들을 사시는 시인의 엄숙함을 읽습니다. 내내 느리게만 흘러가는 밴쿠버의 시간도 사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이렇게 맨살 긋는 것처럼 비수같기도 하군요.

  • 작성자 09.04.20 11:02

    제 글에 배반하며 모순과 헝클어져 사는 하루 하루...언제쯤에나 맨살을 긋지않고 살려는지..

  • 09.04.19 12:45

    저물어가는 하루가 하루옆에서 더욱 빛을 발하네요,예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새롭게 다가오네요.

  • 작성자 09.04.20 10:58

    돌아보니 어느덧 한해의 반 토막이 저쪽에 있는데 나는 9월 휴가의 여행을 기다리며 더딘 하루를 재촉하는 모순에 빠져있다. 모순 덩어리 삷 그리고 나

  • 09.04.20 09:50

    날카로운 유리끝에 잘려나가는 시간들이 너무 아쉽다 그 시간들 잡을수없어도 내게 주어진 사람하나 아낌없이 사랑하다 가고싶어라

  • 작성자 09.04.20 11:04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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