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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자원봉사단
 
 
 
카페 게시글
문화 생활 ♣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 용혜원 ♣
수련 추천 0 조회 37 10.08.10 09:2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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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0 09:59

    첫댓글 비의 온도는 36.5도입니다.

  • 작성자 10.08.10 14:23

    하루님은 참 따뜻한 분이네요^^

  • 10.08.10 15:35

    참 따뜻했으면 누구 하나 지대루 건졌지요. 하하

  • 작성자 10.08.10 19:55

    좀 더 기다려 보심이..
    진흙속에 묻힌 보석을 볼 줄 아는 그 누구가 있을거에요~~

  • 10.08.11 10:43

    이미 건졌습니다. 오래되진 않았지만....하하

  • 10.08.11 15:25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어머 어디서 건지셨나요? ㅎㅎ 추카드려요~ 얼굴 보여주세요~~

  • 작성자 10.08.11 17:45

    하루님.. 정말 건지셨나요?? 잘 되었어요^^
    무쟈게 궁금하당~~

  • 10.08.12 09:59

    너무 고와서 못보여줍니다. 참으세요. 3년안에 보여 드릴테니...

  • 작성자 10.08.12 13:45

    3년!! 아니 그케 오랫동안 어찌 기다리나요??
    인내심이 없어서리ㅎㅎ

  • 10.08.10 11:39

    윗분은 참 대단해요...

  • 작성자 10.08.10 14:23

    감나무님도 맘이 따뜻하시잖아요~~

  • 10.08.10 19:53

    수련님 사진 잘 나왔네요 소녀 같아요

  • 10.08.11 07:36

    수련님 너무 이뻐요.음악도 넘 좋아요^^

  • 작성자 10.08.11 10:46

    둥이빠님.. 과찬이십니다요*^^* 베리 감솨요~~
    머리 자르기전엔 정말 저랬는데ㅍㅎㅎ 상상이 가시나요..

  • 작성자 10.08.11 10:46

    아이텍님도 쌩큐~~

  • 10.08.11 07:48

    용혜원시인의 시를 읽고 있노라면 항상 가슴이 저며옴을 느끼네요 사람의 맘을 너무도 잘표현할 수 있는 짧은 글속에서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요 음악도 넘 좋아요 올만에 들어보네요

  • 작성자 10.08.11 10:48

    네.. 마음 절절함이 그대로.. 흠뻑 빠져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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