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阵海风吹得长发飘,
那海水凉透了双脚。
一阵回忆又在心头绕,
那影子怎么掠不掉?
时光象流水已经五年,
为什么我还是忘不了?
说我傻,说我呆,
谁在笑我?
原来是那多话的浪潮。
只有海浪它知道,
年年我都会来到,
来找那遗落的欢笑。
[내사랑등려군] |
한줄기 바닷바람이 오래도록 거세게 불어오니
저 바닷물이 두 발을 시원하게 하네요
한때의 추억이 또 다시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저 그림자을 어찌 떨어 버리지 못하나
세월은 마치 흐르는 물처럼 이미 다섯 해나
어째서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나
나를 어리석다고 말해요 나를 바보라고 말해요
어느 누가 나를 비웃나
알고 보니 저 말 많은 물결이네
그저 바다 물보라가 알기만 하면
해마다 나는 다시 늘 돌아올 거예요
잃어버렸던 즐거운 웃음을 찾으러..
[번역/진캉시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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