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칠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아버지의 성품
강증산의 민낯을 보았는가.
덧칠되지 않은
순수그대로의
어머니의 성품
고판례의 민낯을 보았는가.
가면쓰지 않은
순결그대로의
아들 딸의 성품
나의 민낯을 보았는가.
훔치 훔치
천지부모님의 민낯과 나의 민낯은
본래가 하나, 태을로 통한다.
천지부모님이 내가 되고
내가 천지부모님이 되고
그렇게 민낯으로 세계일가한다.
카페 게시글
의통일기(醫統日記)
그렇게 민낯으로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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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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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지부모님과 마음으로 직통하여 본래가 하나, 태을로 통하는 세계일가를 만들기 위해 저는 태을도의 길을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