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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씨들의 길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68 17.09.16 10: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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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9.16 10:20

    첫댓글 식물들도 다 보고 듣고 그리고 냄새를 감지하는 감각기관을 지니고 있다!

  • 17.09.16 10:58

    선생님 이런 민들레나 엉겅퀴, 하수오, 박주가리들의 특징까지
    정확하게 알고 계시니 놀랍습니다
    생명 있는 모든 것이 그래서 더 귀한가 봅니다
    언젠가 밥을 두고 실험한 비교 사진을 보았는데요
    밥도 좋은 말을 들은 것은 좋은 곰팡이를 내었다는 말에 깜짝 놀랐는데요
    오늘도 귀한 가르침을 받아 갑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 작성자 17.09.16 15:23

    무생물까지도 정서 소통을 하는가 보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17.09.16 11:07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9.16 15:23

    고맙습니다.

  • 17.09.16 14:56

    식물이 사람을 알지 못하듯 우리도 식물을 모릅니다.

  • 작성자 17.09.16 15:24

    글쎄요. 완전히 알 수는 없겠지요.

  • 17.09.18 10:03

    바람에 날리는 민들레 꽃씨
    어미는 대머리가 되어 날아가는 자식에게
    멀리멀리 날아가 종족 번식하기를 바라지요.

  • 작성자 17.09.18 12:53

    그런데 인간들은 자식들이 멀리 떠나가기를 별로 바라지 않는 것 같지요?

  • 17.09.18 22:00

    @운수재 저도 그것이 ...
    인간들은 동식물에 배울 일이지요.
    어버이를 떠나 멀리 가는 자식이 내 자식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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