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6회 목요리그 결과

[유두준]

제196회 목요리그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입상하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경기 결과 

순 위	성 명(부수)	승급 포인트	누적 포인트
1	임관웅(3)	5	25
2	김대현(4)	3	28
3	박미정(4)	2	2
	이기운(4)	1	1
하 위 부
1	원영홍(5)	2	8.5
2	최완순(4)	1	5

본선 16강 토너먼트 결과

배정제4)		3																		0		김용덕(5)
					2												3
이  준(4)		0																		3		박미정(4)
								3						1
김일환(6)		0																		3		김인식(1)
					3												2
김대현(4)		3																		2		배재곤(4)
											2 : 3
고차원(6)		3																		3		채수형(4)
					2												2
석성국(6)		2																		1		김재은(6)
								2						3
이기운(4)		3																		3		임관웅(3)
					3												3
김향열(5)		2																		2		진성훈(4)

[♡키티현주♡]

임관웅님 우승 축하드려요 ^^ 점심 저녁으로 탁구장에 오신 보람 있네요 ㅋㅋ 입상하신 분들모두 축하 드려요 ^^ 특히 미정언니 오랫만에 입상 축하드려요 ^^

[RUIS]

고마워요..현주씨가 안와서 우승했나봅니다.. 자주 봅시다

[nunobc]

임관웅님 우승 축하드립니다 ^.^
준우승으로 3부 승급을 아깝게 다음으로 기약하신 김대현님, 올해 목요리그 본선리그에서는 제가 매번 지네요. ㅠ

그 외 입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_^

[RUIS]

정제씨를 만났더라면 어려웠을겝니다.. 굿나잇요

[정민주]

임관웅님 우승 축하드려요..김대현님 아쉬운 준우승 축하드리구요~미정언니 승급이후 첫 입상 축하 축하~너무 어려운 이기운님 축하드려요~원영홍님,최완순님도 입상을 축하드립니다~^^

[RUIS]

민주샘 생유!

[노끼[정병우]]

용탁에이스들의 결승전 즐감했구요.. 올만에 우승한 임관웅님.. 역전우승을 아깝게 놓치신 김대현님...& 입상자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 이기운님 어제 경기내용 너무 좋으셨구요.... 개인적으론 우승예감이었는데 ㅎㅎ.. 축하드립니다.

[RUIS]

병우샘 생유요..뭐 에이스는요...창피하게..

[탁사랑]

멋진 경기 ,~ 이기운님 오랜만에 ~ 축하드립니다
입상하신 모든분들, 반가운 얼굴들이 입상하셔서 더더욱 축하드리고 싶네요~ㅎ

[RUIS]

감사합니당.

[지우신우아빠]

저희 집사람이 삼십대 같은 사십대 중반이시라고 가장 멋진 인상과 깨끗한 탁구라 칭찬을 아끼지 않더니 우승을 하시고 축하드려요
임관웅님~~^^
아쉬운 김대현님도 이기운님도 박미정님도 성적 모두 축하드려요~~^^
하부리그 우승하신 원영홍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 만나본 빠른 남자분의 양뽕 ㅎㅎ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겨우겨우 여자분들의 뽕에 적응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만난
빠른 남자분의 양뽕은 저에 부족함을 더욱 느끼게 하게 다른 분들의 게임 모습에 또 한수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좋은 클럽리그 운영해 주시는 관장님께도 더불어 감사드려요~~~^^

[RUIS]

ㅋ 별말씀을 ..
왜이렇게 얼굴이 빨개질까요...넘 과한 칭찬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욤..

[지우신우아빠]

제 눈에 바이러스성 대상포진이 걸렸답니다~~^^ 전염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혀 ㅎㅎ 그래도 보시는 분들이 불편해 하실것 같아
조금 좋아 지면 운동을 해야 하나 걱정이 앞섭니다 어제도 같은 조원분들께 불편을 드린것 같아 죄송해요 ~~~
참 관장님 집사람은 이번주 다음주 주말내내 서울에서 강의가 있어서 즐탁하러 가지 못한다고 어제도 강의 준비 하느라 레슨만 받고
관장님이나 다른 회원님들 모두 게임에 바쁘신것 같아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조용히 빠져 나왔다고 꼭 꼭 말씀 전해 달라고
합니다 ㅎㅎㅎ^^

[진실한사랑]

오랜만에 입상하신 분들이 눈에 많이 뛰네요 이제 슬슬 실력들이 나오시나 봅니다. 관웅씨 우승 축하드리고, 김대현님 이제 3부가 눈앞이시네요 축하요. 간만에 입상하신 이기운형님. 박미정님도 축하합니다. 하위 결승치른 원연홍님. 최완순님도 축하합니다.

[RUIS]

사랑님 감사해요..즐잠요..

[예준빠]

입상하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특히 정말 오~랜만에 입상하신 이기운형님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