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노 어른과 그 휘하 조직원 들의 히트곡 앨범 입니다.(columbia, one eye
오늘, 부산에도 시원하게 하얀눈이 펑펑 내렸는데, 완존 전쟁 수준이었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는 휴교령이고 섬 동네인 우리동네 같은 경우 산 만디 깔크막 길이 많아서
버스,택시 기타 차량 통행은 올 스톱이고...ㅎ
학교 안간 애들은 신이 나서 춤을 추는 오늘 하루였습니다...
어제 밤샘근무하고(어린이 납치 유괴범땜시 2틀간 풀로 근무하고)
오늘아침 집으로 퇴근 하자 마자 카메라 들고 집앞으로
학교 안간 딸래미와 그 일당들을 뎃꼬 눈을 실컷 구경 하다...

앞에 남항대교, 아파트

시방, 야가 5년만에 눈구경을 하니께 좋아서 강아지 마냥,
쫄쫄리 뛰 댕기기 바쁨니다...


야들이 학교 안가고, 사진 찌그러 가자 카니
교복에서 총알같이 이쁜 사복으로 갈아 입고 집합한 애들입니다..

해 저물기전 해안산책로가니 눈을 다 녹아 버리고,
바람만 딥따 불어댓싸는 바닷가 이다.
Tonight I'm alone without you my dear, But In my heart there's a longing for you still All I gotta do now is sit alone and cry In our little cabin home on the hill.
Oh someone has taken you from me, And left me here all alone. (Just) listen to the rain beyond my window pane, In our little cabin home on the hill.
I hope you are happy tonight as you are, For in my heart there's a longing for you still. But I'll just keep it there so I won't be alone, In our little cabin home on the hill.
And now, when you have come to the end of your way, (And) find there's no more happiness for you. Just let your thoughts turn back once more if you will, To our little cabin home on the hill.
내 사랑이여 나 오늘밤 당신 없이 홀로에요 내 마음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지금 할일은 쓸쓸히 홀로 앉아서 우는 거예요. 언덕 위 우리들의 작은 오막살이 집에서요.. . 오, 어떤 분이 당신을 내게서 빼앗아 갔어요,. 여기에 나 혼자만 남겨 두고서. 그저, 창문 너머로 빗소리를 듣고 있지요. 언덕 위 우리들의 작은 오막살이 집에서요. . 늘 그랬듯이 오늘 밤 당신이 행복하기 바래요. 아직 마음속에서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난 그리움을 간직 해 혼자 외롭지 않게 할래요. 언덕 위 우리들의 작은 오막살이 집에서요.. . 그래요, 당신이 당신의 길을 끝까지 가셔서. 당신을 위한 행복이 더 이상 없으면,. 마음 내키시면당신 생각(고려)을 다시 한번 되돌려 보세요,. 언덕 위 우리들의 작은 오막살이 집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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