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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뿟다.
신부:좃네 나네요. (좋은 냄세 나네요)
신랑이 놀래뿟다
그렇게 씻었는데 좃내가 난당가....
퍼뜩 들어가서 한번더 빡빡 씨꺼뿟다
다시 신부여페 누벗다
다음날 아침...
둘이서 썰렁하니 아침 식사 하러 가뿟다
삐친 신랑이 아무말도 안하고 밥을 억쑤로 빨리 먹고 있는데
신부가 이때가 기회다.... 카고
또 애교를 떨었다
신부:씹도 안하고 잘묵네예~ (씹지도 않고..)
신랑 : 울어 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