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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원과 뚜아에무아
 
 
 
카페 게시글
동요 동요 이성원이 들려주는 추억의 동요 / 반달, 섬집아기, 고향의 봄 외
파랑새(장수경) 추천 0 조회 917 12.08.02 10: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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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2 14:28

    첫댓글 음악을 전달하는 철학자시군요.^^

  • 작성자 12.08.02 16:36

    *^^*

  • 12.09.01 21:07

    동요는 어른들이 불러야 정말 동요랍니다. 그 옛날 지어지고 만들어졌던 동요는 아이들의 노래가 아니고 어른들을 위한 어른이 되어 버린 어른들의 그 어린 시절을 위한 노래이지요. 대표적인 동요가 고향의 봄입니다. 어른이 불러야 어른이 들어야 동요의 그 깊은 맛이 우러나게 됩니다.

  • 작성자 13.01.08 21:17

    네, 전 동요를 넘넘 좋아한답니다. ^^

  • 12.10.22 13:04

    모두다 따라 부를거예욤 넘넘 행복 하겠지요 ~~~ 고마운 수경님 ^^*

  • 작성자 13.01.08 21:17

    같이 불러요~~~~~ ^^

  • 13.01.08 13:44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저도 동요가 참 좋아요.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일 까요. 동시도 읽으면 마음이 깨끗해져요.
    조성민 최진실 아이들이 부르는 섬집아기를 들을 땐 눈물이...레지오마리애 연차총친묵회 때 장기자랑으로 섬집아기를 하모니카로 불렀지요^^*

  • 작성자 13.01.08 21:18

    언제 하모니카 연주 들려주세요~~~
    동요를 사랑하신다니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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