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富 돈부자 vs 시간부자 vs 마음부자(머니투데이) /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힘, 빛명상(Viit meditation)

[서유종]

돈부자 vs 시간부자 vs 마음부자

부자라고 다 같은 부자는 아니다

김영권 작은경제연구소장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80110435397812&vgb=column&code=column156

난생 처음 시간부자가 됐다. 나는 지금 시간이 많은 시간부자다. 해도 해도 돈 많은 부자는 못될 것 같아 아깝지만 마음을 접었다. 돈에 매달리다간 돈도 못 벌고 시간도 놓칠 것 같아 하나라도 제대로 챙기기로 했다. 나는 이제 시간부자다. 돈 없는 시간부자다.

그런데 부자라고 다 같은 부자는 아닌가 보다. 시간이 분명 많아졌는데 이상하게 한가하지 않다. 수십 년 시간에 쫓기면서 살았더니 지금도 자꾸 쫓기려 한다. 벼락부자가 됐더니 가난했을 때의 습성을 버리지 못한다. 가난했던 티를 낸다. 가진 것을 누리지 못한다. 한가한 일도 바쁘게 하려 한다. 돈돈돈 하던 사람이 돈 많이 벌어 부자가 되도 돈 타령을 하는 것과 똑같다. 돈부자나 시간부자나 잘 들여다보면 거지같이 사는 사람이 많다.

백수가 된지 4달이 넘었다. 시간이 휙 지나갔다. 백수라고 일이 없나. 항상 일이 있다. 노는 일이건, 빈둥거리는 일이건 어영부영 하다보면 하루가 쓱 간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시간을 채우고 보내는 방식이다. 이 일 저 일 마구잡이로 시간을 꽉꽉 채우면 쓸 데 없이 바빠진다. 허접한 것에 돈 뿌리고 지갑 털리는 것과 같다. 하찮은 일로 시간을 때우면 삶이 하찮아진다. 시간이 남아도 하는 일마다 허둥지둥 허겁지겁 하면 역시 시간이 없는 것이다. 있는 돈도 쩔쩔 매면서 쓰는 것과 같다.

그러고 보면 나의 삶이라는 것이 항상 이 일에서 저 일로 바쁘게 옮겨 다니는 것이다. 이 사건에서 저 사건, 이 숙제에서 저 숙제, 이 약속에서 저 약속, 이 행사에서 저 행사로 쉬지 않고 옮겨 다닌다. 나는 오늘도 이일저일로 이곳저곳을 열심히 돌고 돈다. 그러나 별 생각과 느낌이 없다. 무감각하다. 나는 그렇게 평생을 돌고 돌다가 결국 무덤에서 쓰러져 멈출 것이다.

삶이 기계적으로 돌아가면 깨어 있을 필요가 없다. 정해진 매뉴얼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눈 감고 살아도 살아진다. 졸거나 자거나 꿈꾸거나 잠꼬대를 하며 살아도 세월은 간다.

20세기 초 '서양의 달마'라고 불렸던 조지 구제프(Gorge Gurdjieff). 스탈린과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그가 러시아 등지에서 평생 가르친 것이 바로 잠든 사람들을 깨우는 것이었다. 그는 음악과 춤, 소리와 동작 등 자신만의 독특한 명상법으로 제자들을 깨우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말한다. "현대인들은 잠 속에서 살고 있으며 잠 속에서 태어나 잠 속에서 죽는다. 나의 모든 연구는 그대를 비 자동화하고, 그대에게 비 기계적인 삶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지금 현대인들은 깨어났을까.

일상은 돌고 돈다. 매일 똑 같아 보인다. 그러나 똑같은 것은 없다. 내 타성이 똑같이 받아들일 뿐이다. 시간은 마법과 같다. 시간의 길고 짧음, 깊고 얕음, 새로움과 진부함은 상대적이다. 그것은 모두 마음에 달렸다. 돈부자든 시간부자든 진짜 부자가 되려면 마음부자가 돼야 한다. 시간부자가 되고 보니 그것이 조금 더 잘 보인다. 나는 마침내 반쯤 눈을 떴나보다.

요즘 세상에 돈부자는 많아도 시간부자는 많지 않다. 백수는 귀한 시간이 많으니 마음부자가 되는데 결코 불리하지 않다. 시간 요리만 잘해도 마음부자가 될 수 있다. 삶이 맛있어 질 수 있다. 삶의 맛을 놓치면 그것이 시간을 놓치는 것이다. 삶을 놓치는 것이다. 시간요리를 잘하려면 시간을 사랑해야 한다. 모든 순간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부자가 곧 마음부자다.

나이가 들면 삶보다 죽음이 많아진다. 과거는 길어지고 미래는 짧아진다. 나이가 들수록 추억만 되씹는 이유다. 그러나 과거는 지나갔다. 그것은 죽은 것이다. 왕년 타령을 하는 사람은 지금의 삶을 죽은 과거로 밀어 넣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는 인생 2막을 열 수 없다. 자유로운 영혼은 과거가 삭아서 발효되고 있는 사람이다. 인생 1막에 졸았다면 2막에는 더더욱 깨어 있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 영원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

시간부자라고 남는 시간을 잡다한 일로 채워선 안 된다. 너무 많은 일을 만들고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 일과 관계 속에 매몰돼 나를 만나기 어려워진다. 차분하게 홀로 있어야 나를 대면할 수 있다. 나를 깨워야 시간도 요리하고 누릴 수 있다. '일없음이 오히려 나의 할 일(無事猶成事)!' 일찍이 경허 스님의 일갈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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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힘, 빛명상(Viit meditation)

빛viit명상과 함께하는 감사의 마음은 가장 쉽게 회원님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창조하게 하며 또한 육체안의 나의 정체성을 찾는데 강력한 힘을 발휘하여 영적으로도 지혜롭게 성장시키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원천의 빛viit에너지인 것이다.

감사의 마음은 강력한 본인의 뇌파 파동은 물론 상대에까지도 그 영향을 미쳐 힘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또한 스트레스 완화, 건강증진,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를 향상시킨다. 가정, 가족에 대한 신뢰와 기쁨을 증가시키고 인간관계를 좋게 하며 주변에 사랑을 샘솟게 만들며, 이웃 간에, 직장 내의 갈등해소는 물론 상호 협조하게 한다. 또한 넉넉한 마음으로 훌륭한 성공을 이끈다. 즉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불가능을 가능이란 기적을 만든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고유한 파동을 가지고 있다. 이글을 읽고 있는 순간 빛viit에너지란 파동을 받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흥겹고 평안하고 우울한 마음들이 정화되어간다. 이 글에는 감사의 빛viit에너지가 당신께 파동이란 이름으로 전달되어가기 때문이다. 이 감사의 파동은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특히 근원의 빛viit마음과 함께하는 감사마음은 통상적인 감사 마음에 비해 그 크기는 측정할 수 없다할 것이다.

중략

그 첫째로 가장 우선적으로 감사해야할 곳이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언제나 감사해야 합니다. 아무리 현실적으로 부족하고 못난 부분이 있는 부모라도 자녀에게 감사받아야할 의무가 있고 그 자녀들은 감사해야할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의무와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먹고 보고 마셔야하는 이 세 가지를 언제나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주고 있으며 우리는 그 세 가지 중 단 한 가지라도 거두어 가신다면 어찌될까요? 즉 물과 빛과 공기를 무한공급해주시는 삼라만상의 주인이신 근원에 마음, 우주마음이신 창조주께 감사해야하는 또 하나의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끝으로 국가에 감사해야한다 했습니다.

해가 저물면 작은 미물에 불과한 땅거미조차도 집을 찾아듭니다. 우리는 집이란 곳으로 흩어졌던 가족이 모여듭니다. 집과 집이 모여 한 국가가 됩니다. 국가가 튼튼하고 강하지 못하면 작은 집들은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잇는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한마음 한 뜻되어 감사하고 지켜야합니다. 요즘같이 나라 안팎으로 어수선할 때 더욱 국가를 위해 마음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이 세 가지를 기본으로 감사해나갈 때 그 밖에도 감사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모이게 되고 그러다가 보며 어느새 내가, 우리가족이, 국민모두가 행복해져있게 된답니다. 여기에 정 큰 뜻을 이루고 큰 성공을 이루고자 한다면 하나 더 붙이면 됩니다. 무엇이겠습니까? 항상 겸손하고 친절하며 배려하는 마음이겠지요.

출처 : 인터넷빛명상 학회장님메시지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힘, 빛명상(Viit meditation)

바로가기 : http://cafe.daum.net/webucs/3zbq/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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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하면은?

1. 달라집니다.| ┖ 빛명상하면은?

배꽃(오윤정) 2011.06.10. 13:29 http://cafe.daum.net/webucs/8HiT/743

빛명상과 함께 하면서 자신의 변화가 제일 먼저 오지만 그로 인해 주위의 사람들과도 다른 관계가 됩니다. 이유없이(?) 호감을 주지 못했던 시간들로 인해 고민도 많이 했지만, 이제는 노력과 함께 사람들과도 무난한 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삶이란 만남의 연속인데 빛명상과 함께 함으로써 만남도 빛이 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만남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했어요| ┖ 빛명상하면은?

이진아 2011.04.14. 11:55 http://cafe.daum.net/webucs/8HiT/567

주변과 제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가 어느 사이에 변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긍정적이고 마음이 조금 넓어진 것 같아요. 시각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변해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는 빛명상을 꾸준히 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더욱 빛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3.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 빛명상하면은?

양미주 2010.11.15. 07:00 http://cafe.daum.net/webucs/8HiT/303

빛명상을 하면?

가정에 웃음과 대화가 많아지고 남편에 대한 감사함과 아이의 생각을 듣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이 생깁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빛명상이 있기에 화목한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한주를 시작하는 마음을 빛명상과 함께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서유종]

이시간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빛명상(Viit meditation)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오범진]

빛 명상과 함께하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서유종님.

[자유(김정화)]

빛명상하는 우리는 마음부자는 다 해당이 될 것같습니다...... 행복한 빛금요일되세요, 서유종님, ^^ 담아가기위해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일없음이 오히려 나의 할 일>이라는 경허스님의 일갈이 마음을 때리네요. 학회장님의 말씀대로 감사하면서 더 더 단순하게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김욱자(金郁姉)]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힘, 빛명상(Viit meditation)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유종 님.

[좋은빛(박다예지)]

" 일없음이 오히려 나의 할일 " 이라는 말씀이 참 가슴에 와닿네요.
빛명상으로 나를 깨우는 소중한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인생턴은 한번 한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빛이 있어 행복입니다~

[김일호(영농인)]

시간부자.돈부자 모두가 자신을 돌아보는계기로삼아 남은인생을 헛되이시간보내며살아가는일이없어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혜자]

서유종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힘,빛명상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황인경]

서유종님 시간 부자에 대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쁠땐 시간이 없어서 자신을 못돌아보고 시간이 많을 땐 그냥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좀더 의미있게 지금 이순간을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양은아(하늘향기)]

시간부자 돈부자 마음부자 기사글도 읽으며 생각하게 하고 학회장님 메세지도 다시 읽으며 마음에 담습니다.
서유종님 감사합니다~^^

[신동철]

시간 부자라고 생각하고 좀 더 많은 시간을 바쁘게 생활에 활용하려고 뛰어 다녔는데,
오히려 낭비가 되었군요.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을 무색케하는 일상을 이제는 준비된 계획으로 알뜰하게 참다운 시간부자, 마음부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