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방심하면 찾아오는 감기란 놈으로 부터 울아들을 보호하려고
가운을 만들었네요.... 워낙에 수건을 좋아하는 아이라 입고 너무도 좋아라 하네요...
노란색 타월지에 1마에 자투리 해지원단으로 바이어스 둘러줬어요....
남은 원단으로 허리끈을 만들어야 겠네요...ㅎㅎ
첫댓글 폼잡는 아들이.^^ 더욱 잘생겨보입니다. 괜찮네요.누구나 본만있으면 쉽게 만들겠어요.
타월지도 따로 팔아요? (무식.탄로.. ^^)
네.그렇습니다.^^
문경에서 본 그 아이...ㅋㅋ 넘 귀엽네요...
누구시라고.... 오늘도 수업하셔야죠 어여어여 조심 조심 오셔요....
ㅋㅋ 모델을 한두번 서 본 솜씨가 아니구먼요...쿄쿄 자세가~~걍 나오네...
울 둘째도 타월 조아해요...애기때 할머니집에 떨어져지낸뒤부터요..그게 몇년가요....애들방에 기본 수건이 4~5장 나와요 쩝!!!!
첫댓글 폼잡는 아들이.^^ 더욱 잘생겨보입니다. 괜찮네요.누구나 본만있으면 쉽게 만들겠어요.
타월지도 따로 팔아요? (무식.탄로.. ^^)
네.그렇습니다.^^
문경에서 본 그 아이...ㅋㅋ 넘 귀엽네요...
ㅋㅋ 모델을 한두번 서 본 솜씨가 아니구먼요...쿄쿄 자세가~~걍 나오네...
울 둘째도 타월 조아해요...애기때 할머니집에 떨어져지낸뒤부터요..그게 몇년가요....애들방에 기본 수건이 4~5장 나와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