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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나는 시를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257 17.10.04 06: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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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4 11:42

    첫댓글 어디서 피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꽃이 피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10.04 07:11

    아름답고 향기로운 좋은 시의 꽃을 많이 피우시기 바랍니다.

  • 17.10.04 07:42

    @운수재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17.10.04 11:22

    더러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일상사를 너무 다룬다나 어쩐다나.
    달이 어떻고 우주가 어떻고. . .
    본인도 모를 난삽한 시를 써놓고 구름위에 앉아 고고한 척 하는 시답지 않은 사람들 같으니라구~~~

  • 작성자 17.10.04 12:12

    무엇을 다루든 세상과 더불어 즐길 수 있다면 그것이 의미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 17.10.04 11:12

    ㅎㅎ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독자를 생각하지 않고 쓰는 시는 혼자만 즐기는 낚서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추석 명절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10.04 12:14

    무슨 글이든 세상에 내놓는 것이라면 읽는 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야 하겠지요.

  • 17.10.04 19:23

    시를 가깝게 느껴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05 06:27

    감동적인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17.10.05 01:45

    시인 중에는 시는 대단한 글이고 그것을 쓰는 시인 또한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자만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 듯합니다.
    무슨 소린지 모르게 쓸수록 더 대단한 글이고.......

  • 작성자 17.10.05 06:29

    아무리 훌륭한 내용도 소통이 안 된다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 17.10.05 07:36

    @운수재 천만 번 지당한 말씀인데, 왜 아직도 난해가 질의 척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지요?
    시단의 생리를 모르겠습니다. 쉽게 이해되면 수준 낮은 시라고 생각하는 듯하니....

  • 17.10.05 20:51

    공감합니다 시는 스스로를 다스리는 글이라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7.10.06 08:03

    즐겁게 쓰시기를!

  • 17.11.09 07:58

    교수 님의 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 내가 시를 쓰며 즐거운 것이 첫째지요.
    그렇지 않은 글을 읽다보면 소화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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