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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류씨 - 뿌리 깊은 버드나무
 
 
 
카페 게시글
메인 "정복규씨의 성씨순례(2011. 4. 28.)"를 읽고
채하 추천 0 조회 192 11.05.12 01: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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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7 09:58

    첫댓글 골이 깊은만큼 미치는 영향도 폭 넓다는 생각을 자아냅니다. 기존의 설(류차동원)을 답습한 것인지, 아니면 흑심을 가지고 표현한 것인지 알 길 없습니다. 전자는 정복규씨의 능력부족 또는 류문의 홍보부족이라 생각하고, 후자는 정복규씨의 기자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갑합니다. 늘 류문의 사랑에 감사함을 보냅니다.

  • 11.06.13 18:05

    모 대학총장과 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학중앙연구원)장을 지낸 장 모박사님께서 국사편찬위원회 모 박사님의 책을 무단 도용하여 하정공(류관)할아버지를 우의정이 비가 세는집에 사는 것은 무능하며 울타리를 왕이 몰래 해준것도 무능의 결과(도와준 백성이 있었을 것이고, 직접 일을 하면 되는 것을 안하고 가냔하게 살았다는 것)라고 학자로서 도저히 쓸 수 없는 글을 기고하여 모 월간지에 나왔는데 한국노인의 특성인 ×고집으로 소신을 바꾸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복규님도 그런 우를 범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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