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자 출생을
자랑한게 어저께 같은데...
벌써 두 돌이 지나고 27개월이 되어,
이젠 어린이 집에 다닌답니다.
내 딸네집이 우리집에서 150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아
나랑은 매일 퇴근후 애인처럼 친구처럼 사랑을 나눈답니다.
아래에 사진이랑 동영상을...
많이 컸죠?
첫댓글 벌써부터 영어공부를....참 잘 자란다.
정말 빠르네......그러니 우리가 안늙고 배기나.........
부러우이...울놈들은 꿈쩍도 않는다요 ㅎㅎ
첫댓글 벌써부터 영어공부를....참 잘 자란다.
정말 빠르네......
그러니 우리가 안늙고 배기나.........
부러우이...울놈들은 꿈쩍도 않는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