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삽질 예상: 엔화 하락으로 수출기업 어렵다는 핑계로 6월 금리 인하 단행
1. 원/엔 환율 핑계지만 부동산에 목을 매고 금리 인하 강력 실행 - 한국은행에 압력
(그틈에 다주택자들. 젊은층에 물량 넘기고 현금 확보)
2. 원엔 환율만 신경쓰다가 원/달러 가치 하락으로 외국자본 국외로 이탈
3. 그런 상황에서 '금리 추가 인하 가능하다'는 발언으로 환율시장 혼란 야기
가계부채와 맞물려서 은행권 부채회수로 부동산 투매 발생
4. IMF 재발 위기 촉발(실제 당하지는 않음), 금리 폭등, 부동산 폭락,
( 높은 금리로 부자들 금융소득 급상승 / 대출금리 상승으로 서민들 쪽박)
5.. 최경환 국가부도 위기에 대해 책임 없다고 주장함 - 일자리 창조 위한 선제적 대응일 뿐, 정책적 잘못 없다고 함
( 최경환 사표내고 2016년 총선 출마-당선 되어 국회의원 신분으로 언론 인터뷰 내용)
첫댓글 부자는 더 부자로 만들고, 힘 없고 가난한 서민들은 벼랑 끝으로 내 몰며 엉성하게 뿌리 내린 소나무 가지 하나 던져 주는 선심!!!
정말 더럽고 세상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