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월간 한비문학 11월호(통권23호) 발행

[成南김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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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김도현]

고생하셨습니다. 시화전에, 11월호 발간에, 한비작가상/신인대상 등의 업무에 너무 혹사하시는 것 아닙니까? 이거 지송스러버서~~~

[은하수/이혜정]

한권의 책이 탄생되는 아름다움 그 속엔 언제나 수고의 손길이 있기에 그저 .. 너무 감사드립니다.. 홧팅 하세욤^^

[독야청청 신성호]

고생하셨습니다.잉고의 수고로움이 기쁨으로 ,행복으로 이어짐이 있음은 회장님과 함께하신 편집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복된 한비문학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善佑오인자]

어렵게 만들어진 한권의 역사가 이루어 지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혼자서 많은 역활을 하시기에 홍길동 같습네다..

[麗傘김광련]

그러게요,,.너무 많은 업무에 몸을 혹사하시는거 같아..안스럽네요..

[복댕이, 신재정]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이슬/朴曙華]

수고 많으십니다 ...

[銀淨/김혜정]

보내주신 책..잘 받았는데 인사가 늦어 죄송스럽니다...ㅇㅏ름다운 책 발간에 수고하신 임원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산맥 / 한상용]

수고 하셨습니다

[紹香 곽송자]

금방 원고 주고 돌아서면 다음달호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에 세월감을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회장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