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4월18일 오전7시30분 갈멜산악회 정기산행.
오늘은 한양으로 진출한다. 북한산 백운대를 향하여 문화부장 김은국 장로님 기도로 출발
푸른 빛으로 변화는 산천 회장님이 오늘의 샨행안내를한다 .
조금은 걱정된다 7시간의 산행 그리고 암벽등산길
마음을 가다듬고 화이팅을 다짐해본다.
조금식 산행이 겁이나고 힘들어진다. 나이탓일까.........
10시40 분 산행지에 도착하여 산행이 시작된다.

참나무가 병들어가고있다 소독을 위해 비닐로 덮혀있다.
진달레가 우리의 산행을 축하한다.



이곳에서 1진과 2진이 서로다른곳으로 이동하게됨

1진이 산행하는 등벽코스


위에 팀을 부러워하면서 물소리가 청양한 계곡길을 진행한다.


등벽훈련중인 산악인


힘든 오르막길 끝이 보인다 등반 대장님이 회원들의 응원한다.




인수봉 암벽대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