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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전주교구 너무 늦지 않게
다솜이 추천 2 조회 356 16.02.15 09: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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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5 09:23

    첫댓글 다솜이님의 글 속에는 따뜻함과 평화가 깃들어 있는 것 같아요.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으며 평화와 사랑을 느낍니다.
    항상 좋은 소식 감사드려요.

  • 작성자 16.02.15 10:00

    다정하게 건네주시는 이팝님의 따뜻한 말씀에 힘을 얻고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저도 님의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 배웁니다.

    날씨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님 축복 가득 은헤로운 사순시기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16.02.15 17:28

    감동의 글 읽고 마음에 새깁니다.

  • 작성자 16.02.16 09:34

    옆지기가 오늘 아침 그러대요.
    휴대폰에 저장 되어 있는 가족들의 전화번호를
    앞으로 옮기려고 고민을 하던 중 이름 앞에 ㄱ을 넣었더니
    모두 앞으로 나오더라구요.
    제 순서를 확인 해 보았더니 부끄럽게도 'ㄱ 베이비'라고...ㅎ ㅎ ㅎ
    한참을 크게 웃었습니다.~~~고맙기도 했구요.

    작은 것에 기쁘고 행복하고....
    우리의 삶 안에 함께 하시며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한 아침이었습니다.

    주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는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잠자는 양님.^^*

  • 16.02.16 23:37

    @다솜이 부러워요

  • 작성자 16.02.17 09:54

    @글라라120 에고~~~ 부끄럽습니다.
    전화기를 확인 하는 순간 온몸에 닭살이... ㅎ ㅎ 이 나이에도 베이비라는...ㅎ ㅎ
    행복은 가까이에... 작은 것에서 만날 수 있고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임을....
    작은 관심에, 말 한마디에 감사해 하고 행복해 하는 평범한 소시민이군요. 저는요 ㅎ

  • 16.02.16 23:36

    토속적이고 은은함이 있는 작품들을 어떻게 이리 많이 알고 계시는지 부럽습니다. 그리고 이해인 수녀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한번 읽었던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읽으니 새로워집니다. 늦기 전에 마음이 시킬 때 행해야 겠다고 다시금 다집합니다

  • 작성자 16.02.17 09:48

    저는 그림을 잘 알지 못하구요.
    우연히 어느 사이트에서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워 담아 두었다가
    감히 죄송하게도 그 중에 몇 점만 올려 보았습니다.

    '늦기 전에 마음이 시킬 때...' 제 마음에도 담습니다.

    은총으로 찾아오시는 주님과 함께 행복한 날 되세요. 글라라120님.^^*

  • 16.03.01 21:21

    더 많이 사랑할걸~
    마음을 울립니다.

  • 작성자 16.03.02 17:47

    지난 시간들을 돌아 보면 놓치고 산 듯 해서 후회되는 것들이 있어요.
    시간이 흐른 뒤 또 다시 오늘을 아쉬워 하지 않으려면 더 많이.........

    함께 해 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보라맘님!
    소중한 오늘~ 사랑 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날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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