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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겨우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99 17.11.08 14: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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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08 16:35

    첫댓글 모든 이가 똑같은 포부를 품을수 없고
    씨앗이 떨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뿌리를 내리면 남 부럽지 않은 생이라 생각됩니다 .
    멋진 생이십니다 교수님!

  • 작성자 17.11.08 17:53

    그런가요? 내가 뿌린 시의 씨앗이 큰 나무로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위로를 해 보겠습니다.

  • 17.11.08 17:52

    겨우 몇 마디라뇨?
    교수님의 시에 감동하여 즐겨 읽는 독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ㅎ

  • 작성자 17.11.08 17:54

    수유가 말씀이라도 그렇게 하니 외로움이 좀 덜어지는 것 같군요.

  • 17.11.09 12:13

    평은 독자가합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11.14 19:13

    고맙습니다.

  • 17.11.14 10:49

    선생님께로는 시를 배울 뿐만 아니라, 겸손한 선비 정신도 배웁니다.
    평생 좋은 시를 쓰시며 상도 많이 타신 원로 시인의 시와 인격을 봅니다.

  • 작성자 17.11.14 19:12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내친 걸음이니 열심히 가 보겠습니다.

  • 17.11.20 00:33

    푸성귀들이 늠름합니다.
    농부의 발소리로 자란다는 말이 있지요.
    선생님께서 얼마나 자주 텃밭을 다녀가시는지
    윤기 가득한 푸성귀를 보기만 해도 알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11.20 06:45

    사진이니까 그렇지 금년 김장농사도 벌레들에게 다 뺏기고 볼 품 없습니다.

  • 17.11.20 14:18

    @운수재 약을 안치셨으니
    많은 생명을 구하셨고, 먹이셨으니
    그 덕은 명시 천수와도 바꿀 수 없을만큼 크지 않겠습니까
    더불어 선생님께서도 건강하시구요.

  • 17.11.20 11:54

    뒤에 있는 두 행에는 고칠것이 많습니다, 교수님.
    우리 시 문단에 큰 족적을 남기고 계신다고 생각되는데요

  • 작성자 17.11.20 15:29

    글도 대하 장편을 쓰는 그런 분도 있는데 몇 권의 시집이야 내놓을 만한 것도 못 되지요!

  • 17.12.23 19:06

    작은 사람이 평화자요, 개으른 사람이 힐링의 큰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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